🔍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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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디지털 AI 강소기업의 글로벌 해외 개척을 위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참가 지원

경상남도

출발일

2026년 1월 5일

도착일

2026년 1월 10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2

📝 요약

본 출장은 경상남도 디지털AI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참가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0일까지 4박 6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여 도내 기업들의 CES 참가를 지원하고 글로벌 세일즈 활동을 도왔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참가 기업들의 사전 점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원, 혁신상 수상 기업 축하, 그리고 CES 2026의 핵심 트렌드인 피지컬 AI 및 제조 AI가 경남의 산업 구조와 높은 정합성을 가짐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로써 경남의 AI 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경상남도 디지털AI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 참가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먼저 KOTRA 통합한국관을 방문하여 경남도가 지원하는 4개 기업(그리네타, 인텔리빅스, 고로켓컴퍼니, 로보틱박스)의 전시 부스 사전 점검을 지원하고, 현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들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하였습니다.

또한, 출장단은 CES 2026 AI 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발표를 경청하고,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된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 두 도내 강소기업을 축하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이들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출장 기간 중에는 경남 지역의 참가 기업 25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조혁신센터,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신 세일즈 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현지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 부스(LG, 삼성, 엔비디아 등)를 참관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 및 해외 세일즈 관련 컨퍼런스에도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CES 2026의 핵심 기조가 '피지컬 AI'의 실현과 확장임을 명확히 인지하였습니다. 피지컬 AI는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로봇, 제조 설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하여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산업용 로봇에서 서비스 및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의 확대, 제조 AI의 의사결정 자동화, 그리고 디지털 트윈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통합 모델의 정착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경상남도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이 CES 2026에서 확인된 피지컬 AI, 제조 AI, 로봇·비전 AI 기술 트렌드와 매우 높은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경남은 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등 국가 주력 제조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설비 교체 없이 기존 공정과 설비에 AI를 결합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공정 효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술은 중소·중견 제조기업 비중이 높은 경남의 산업 구조에 매우 적합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경남도의 AI 산업 중장기 정책과 연계하여 제조 AI, 피지컬 AI, 로봇·비전 AI 기술을 중심으로 경남형 AI 산업 육성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혁신상 수상 기업과 같은 도내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 및 해외 실증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AI 공급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홍보, 바이어 매칭, PoC 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추진해야 합니다. 중기적으로는 제조 AI 및 피지컬 AI 분야의 실증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남형 제조 AI 특화 표준 모델 개발 및 확산을 통해 경남을 피지컬 AI 중심 제조 AI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