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11일
도착일
2025년 10월 2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도시 공원 및 정원의 복합적 활용 사례와 자연 기반 복지 서비스,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남양주시의 공원 정책과 정원 문화 확산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주요 도시의 생태관광 도시정원 운영 및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체험하여 구체적인 시정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공원과 정원이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서 주거, 복지, 환경, 관광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진 사례들을 학습하고, 지속가능한 관리 및 재정 운영 모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은 것입니다. 특히 자연 보전과 관광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탐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호주 시드니 방문: 출장단은 시드니의 로얄보타닉가든과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하여 도시 내 공원과 문화시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도시의 핵심 경관 자산이자 교육, 연구, 휴식 기능을 수행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로얄보타닉가든은 무료 개방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전문 해설 프로그램, 교육, 행사,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운영 재원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적인 문화시설이자 시드니 도시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주변 수변 공간, 공원, 보행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문화, 자연, 관광이 일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도시 환경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관광 수익이 문화시설 유지 운영에 재투자되는 구조로, 공공자산의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교훈: 공원과 정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의 문화, 관광, 복지 인프라로 기능하며, 시민 참여와 다각적인 수익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 적용 방안: 남양주시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할 때부터 문화,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원도시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및 자원봉사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공원 운영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마운트쿡, 테카포, 크라이스트처치 방문: 출장단은 뉴질랜드의 퀸스타운 시내를 탐방하며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성장한 관광 도시의 특징과 관광객 관리 및 환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 정책을 살펴보았습니다. 밀포드사운드와 마운트쿡 국립공원에서는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엄격한 환경 보호 원칙(방문객 수 관리, 이동 동선 통제, 환경 부담금 환원 등) 아래 관광이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자연을 보호의 대상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만 이용을 허용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테카포는 세계적인 별빛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빛공해를 최소화하는 도시 관리 정책이 시행되고 있었으며, 자연환경 보호를 전제로 한 관광과 체험만 허용되어 자연 그 자체가 도시 브랜드로 작동하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가든에서는 도시 재생과 회복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원예치유 프로그램, 시민 참여 활동 등을 통해 정원이 복지 인프라로 활용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 자연환경을 국가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환경 보호와 시민 복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자연 기반 정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관광객에게 환경 부담금을 부과하고 이를 자연 보호 및 관리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는 재정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이루는 효과적인 방안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 적용 방안: 남양주시는 하천, 산림, 공원, 정원을 개발 중심이 아닌 보전과 지속가능성을 우선하는 원칙 아래 관리해야 합니다. 정원치유,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복지 정책과 연계하여 시민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자연 기반 복지도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정원, 하천, 생태공간을 활용한 관광 체험 정책 추진 시 단기적 방문객 증가보다는 이용에 따른 부담을 관리 보전 재원으로 환원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생태도시 모델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