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베트남 풍경
베트남
베트남 경상남도 호치민사무소 업무 인수인계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12월 26일

도착일

2025년 12월 31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경상남도 호치민사무소의 업무 인수인계를 주 목적으로 2025년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사무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동나이성 외무국을 비롯한 현지 주요 기관 및 네트워크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KOTRA, 한국무역협회, 타 지자체 사무소, 현지 진출 기업 및 한인 네트워크 등과의 관계를 강화하여 경남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의 전략적 중요성을 확인하며 경남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인지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먼저 경상남도 호치민사무소의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사무실 임차 현황, 보존문서 목록, 재물조사 현황, 역점추진 업무, 세출예산 및 집행 현황 등을 상세히 파악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현황을 인수인계 받고 현지 인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여 사무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인력과의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인수인계 절차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향후 인수인계 매뉴얼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동나이성 외무국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지역과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동나이성 측은 행정구역 통합 및 롱탄 국제공항 완공 예정 등 변화된 현황을 소개하며 물류교통 허브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지난 30여 년간 지속된 경남도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교류단, 공무원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지속하고, 한국이 최대 투자국인 만큼 경남 기업의 투자 유치 및 안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특히, 계절인력 관련 함양군과의 MOU 체결 추진에 대한 협조를 논의하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투자, 기술협력, 인적 교류 및 대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확대를 추진할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지속적인 신뢰 구축과 관계 관리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으로 이어진다는 핵심 교훈을 제공하며, 향후 동나이성과의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경남 기업의 동나이성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KOTRA 호치민무역관에 입주한 한국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강원, 경북, 전남 등 타 지자체 호치민사무소를 방문하여 상호 인사 및 정보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각 사무소의 주요 역할과 활동 분야를 파악하며 현안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수출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호치민에 밀집한 한국 기관 및 타 지자체 사무소 간의 협업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정기적인 교류회 개최와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효율적인 현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지 진출 기업 및 한인 네트워크,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와 업무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경남 딸기, 배, 쌀 등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농산물 수입 업체를 방문하여 경남 우수 농산물의 베트남 시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진출한 약 1,000여 개의 회원사를 대표하는 코참과 현지 경제동향을 청취하고 경남 기업의 수출 및 통상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베트남 한인 사회의 규모와 조직력이 경남 기업의 현지 진출 및 정착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코참의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경남 기업의 애로 해소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실무 지원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향후 코참과의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