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4일
도착일
2025년 9월 23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7박 10일간 스페인을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시브랜딩 기반 스마트시티 정책 사례를 연수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스페인의 도시재생, 스마트 교통, 공공디자인 등 선진 도시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견학함으로써 남양주시의 도시계획, 교통, 환경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도시 내 유휴공간 활용, 커뮤니티 가든, 녹지 네트워크 등 시민참여형 정책 사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브랜딩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행정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의 도시정체성과 브랜드를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수립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환경·교통이 융합된 시민참여형 도시정책 추진 역량을 제고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스페인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정책과 도시브랜딩 전략을 심도 있게 탐구하였습니다. 먼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공공 문화자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한 시민 접근성 제고 방안을 탐색하고, 예술자산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및 정체성 강화 전략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도심 내 대형 문화시설이 관광객을 분산하고 보행 동선을 유도하는 전략, 그리고 미술관과 주변 공공광장, 녹지의 통합적 도시설계 및 활용 사례는 남양주시의 문화시설 계획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톨레도 도심역사보존관리본부 방문을 통해 세계유산과 관광 수용을 조화시킨 보행 중심 도시계획 사례를 확인하고, 구도심 브랜드 가치를 보존하는 도시공간 관리 기법을 파악하였습니다. 외곽 주차, 셔틀버스, 지하 통로 등을 활용한 구시가지 차량 진입 억제 정책은 유적지 보존과 관광지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남양주시의 역사문화유산 보존 및 교통 정책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세비야에서는 메트로폴 파라솔을 방문하여 지하 유적과 지상 공간을 연계한 입체 도시재생 사례를 확인하고, 공공디자인 기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정체성 강화 사례를 참고하였습니다. 공공디자인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과 민관 협력을 통한 재정 조달 방식은 남양주시의 유휴 공간 활용 및 도시재생 사업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SEVICI(세비야 공공자전거 시스템 운영본부)**에서는 170km 이상의 자전거도로망과 대여 시스템 운영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으로 시민 건강 및 환경 개선을 이룬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차량 억제와 미세먼지 저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 모델은 남양주시의 스마트 교통환경 정책 시범 적용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보케리아 시장에서는 전통시장 보존과 현대적 편의시설의 공존 방식을 탐색하고, 지역 특색과 시장 브랜딩으로 도심 활력을 회복한 사례를 참고하였습니다. 혼잡 관리, 보행자 흐름, 위생 관리, 공공 안전 및 디지털 인프라 도입 등은 남양주시 전통시장의 현대화 및 관광자원화에 풍부한 시정 참고 요소를 제공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방문을 통해서는 장기 도시계획과 유산 보존이 결합된 세계적 랜드마크 사례를 확인하고, 시민 해설 프로그램 기반 도시브랜드 형성 및 시민 인식 제고 전략을 참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엘 공원에서는 도시 녹지공간 내 창의적 건축과 생태 요소 결합 사례를 분석하고, 유료·무료 구간 병행 운영을 통한 시민과 관광객의 공간 공유 실현 방안을 학습하였습니다. 이는 남양주시의 도시자산을 활용한 관광환경문화융합형 공간 조성 전략 수립에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스마트 교통 환경, 시민참여형 공공 공간 조성, 그리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전략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사례를 참고하여 주요 시가지에 보행자 중심의 스마트 횡단보도, 탄소저감형 교통안내 시스템, 그린존 도입 등 소규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드리드와 세비야의 커뮤니티 가든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및 쉼터 조성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연계한 공간 기획을 시도할 것입니다. 세비야 메트로폴 파라솔,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및 보케리아 시장 등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남양주시의 상징성과 지역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 안내사인, 휴게시설 등 디자인 요소를 발굴하고 도시브랜드 확산 전략과 연계하여 적용할 방침입니다. 향후 스페인 방문기관들과의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