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12월 22일
도착일
2025년 12월 24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칭다오를 방문하여 중국 방한시장 대상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남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가 주최한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석하여 경상남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여행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및 특수목적관광(SIT)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향후 마케팅 활동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먼저 경상남도 산동사무소를 방문하여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산동사무소의 교류 단체를 활용한 상품 기획 및 모객 방안을 모색하고, 도내 숙박 시 추가 인센티브 제공 및 SIT 상품 개발 사업 활용 지원을 검토했습니다. 특히 칭다오-군산 간 페리 활성화에 따른 군산 입항 후 경남도내 숙박 단체상품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산동사무소 2026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여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한국비자신청센터, 항공사(대한항공, 에어부산), 페리운항사(cosco) 등 관광 유관기관과의 현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산동지역 방한시장 동향을 청취했습니다. 인천항 및 군산항 페리 운항이 활발하여 페리 이용 단체 여행상품이 많으나, 경남과 항구 간 거리가 멀어 상품 개발에 애로사항이 있음을 파악하고 추가 유인책 검토의 필요성을 인지했습니다. 2026년도 협업사업 논의에서는 칭다오항공의 대구공항 취항 개시(2025년 12월부터 주 2회)를 활용하여 경남 서부권 상품 기획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칭다오지사의 여행업계 팸투어 계획에 경남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고, 산동사무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획 단계부터 경남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수목적 관광객(SIT)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육, 음악 등 각종 경연대회 참가 관광상품 개발을 공동 기획하고 청소년 및 단체 교류사업을 활용한 SIT 상품화를 모색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공사 주최 산동지역 방한여행사 초청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석하여 산동지역 방한상품 취급 여행사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경남의 위치, 축제, 숙박시설, 교통 등 신규 진입을 위한 현황 및 정보를 안내하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김해공항 직항 항공사와의 현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모션 및 예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현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재 경남 상품이 없더라도 추후 개발 의지를 확인하고 산동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중국 방한시장이 페리 이용 단체 여행상품과 특수목적여행(SIT) 단체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항공 노선(칭다오-대구)을 활용한 서부권 관광상품 개발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칭다오-군산 페리 이용 단체 관광객을 위한 경남 숙박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대구공항을 통한 경남 서부권(거창, 합천 등)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및 산동사무소와 협력하여 체육, 음악 등 특수목적 단체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공동마케팅에 적극 참가하고, 산동사무소와 협업하여 SIT 관광상품을 기획 및 홍보하며, 상품 개발 의지가 높은 여행사 중심의 KTO 협업 팸투어를 기획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