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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프랑스 출장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11월 23일

도착일

2025년 11월 2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이번 출장은 25년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3박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었으며, 도 대표 수산식품인 굴과 붕장어의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프리미엄 수산물 소비시장을 조사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유럽 HoReCa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파리 푸드쇼를 개최하여 경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럽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현지 유통 소비시장 실태를 조사하여 수출 가능 품목을 검토하고, 국립패류위원회 및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다변화 및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튀김굴 4톤 수출 성과를 달성하고 수산물 밀키트 개발 등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경남 수산식품 파리 푸드쇼 개최 (에꼴 뒤카스 파리 스튜디오) 방문단은 유럽 시장 진입 기반 확보를 위해 에꼴 뒤카스 파리 스튜디오에서 파리 푸드쇼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굴과 붕장어 메뉴 조리 시연 및 시식 행사를 통해 경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참가 기업들의 제품 전시 및 홍보 영상 상영, 아시안 레스토랑 및 유통업체 관계자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현지 평가에서 메뉴에 대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평균 3.9점/5점 만점)를 받았으며, 특히 훈제굴과 붕장어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습니다. 한국 수산식품에 대한 구매 의향도 행사 참여 전 3.47점에서 참여 후 4.35점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핵심 교훈: 유럽 시장에서 한국 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 의향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현지 쉐프와의 협업을 통한 요리 시연 및 시식 행사가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훈제굴과 같은 가공품과 붕장어처럼 생소하지만 잠재력 있는 품목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2026년도 유럽 박람회 참가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유럽 박람회 및 판촉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남 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도 파리사무소 및 수협 파리무역지원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현지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도 파리사무소 및 수협 파리무역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유럽 박람회 및 판촉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 프랑스 수산시장 및 대형유통마트 소비시장 조사 (헝지스 국제도매시장, 봉마르쉐, 까르푸, 모노프리) 방문단은 프랑스 현지의 수산물 판매 유형 및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헝지스 국제도매시장, 봉마르쉐 수산물 전문관, 까르푸 매장, 모노프리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조사했습니다. 헝지스 국제도매시장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위생 상태가 매우 우수하며, 생산지 및 크기별로 브랜딩된 굴이 고가에 거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봉마르쉐에서는 고급 수산물 식사가 가능하며 반각굴이 고가로 판매되어 한국 개체굴의 수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까르푸와 모노프리에서는 다양한 품목의 수산물이 선어, 손질, 소포장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모노프리에서는 연어, 가리비, 담치 등을 활용한 밀키트와 멸치 올리브 가공식품 및 스프레드 종류가 다양하게 판매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 프랑스 시장은 위생과 품질을 중시하며, 생산자 브랜딩 및 개체굴과 같은 프리미엄 수산물에 대한 높은 소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밀키트 및 스프레드와 같은 간편 가공식품의 시장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EU 굴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HACCP 인증 및 포장재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수출 품목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수산물 밀키트 및 스프레드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수산식품 기업 간담회를 통해 품목 다양화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외 소비 수출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유럽 박람회 및 판촉전 등을 통해 경남 수산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유도 및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3. 프랑스 국립 패류위원회(CNC) 면담 (몽마르트 공원 인근 굴까기 대회 현장) 방문단은 프랑스 굴 양식 및 수출 소비 동향을 청취하고 도내 굴 수출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프랑스 국립 패류위원회(CNC)를 면담했습니다. CNC는 프랑스 패류 양식업 및 유통업을 대표하는 기구로, 정책 제언, 자원 관리, 수질 환경 위생 기준 개선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내에서 가장 높은 굴 소비국이며, 굴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클레이어링(숙성) 과정을 거쳐 다양한 종류의 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미세조류에 의해 에메랄드 빛을 띠는 베르트 드 클레르 굴은 프랑스 최고급 등급으로 취급됩니다. 또한, 세계적 규모의 굴까기 대회를 개최하여 프랑스 굴의 세계적 입지를 다지고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 프랑스 굴 산업은 단순 생산을 넘어 숙성 과정을 통한 품질 향상과 브랜딩, 그리고 굴까기 대회와 같은 문화 마케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내 굴 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도내 굴 생산자들에게 프랑스의 클레이어링(숙성)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굴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굴까기 대회와 같은 참여형 축제 또는 행사를 개최하여 도내 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4. 수출지원기관 협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파리지사, 수협중앙회 파리무역지원센터) 방문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파리지사와 수협중앙회 파리무역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각 기관의 역할 및 추진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도내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aT 파리지사는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운영, 유럽 바이어 초청 설명회, 온라인몰 판촉, 공동 물류 지원 등 폭넓은 수출 마케팅 및 유통망 개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협 파리무역지원센터는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 조기 정착 지원, 박람회 및 상담회 추진, 수산물 유통 동향 제공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 기관 모두 유럽 시장의 한국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핵심 교훈: 유럽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현지 수출지원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은 제품 인지도 및 친밀감 형성, 그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달성에 필수적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aT 파리지사 및 수협 파리무역지원센터와의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수출 품목 업체와 우수 바이어 매칭을 지원하고, 수협 해외센터 B2B 초청 수출 상담회 시 도 수산식품 품목 전시를 협의하여 도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수협 무역지원센터 등과의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수출 품목 업체와 우수 바이어 매칭 지원 협의, 수협 해외센터 B2B 초청 수출 상담회 시 도 수산식품 품목 전시를 협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