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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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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2025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밴치마킹 계획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11월 19일

도착일

2025년 11월 23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경남 개최를 위해 2025년 베트남 칸토에서 열린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참관하고 운영 노하우 및 개선점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스포츠 관련 국내외 단체 및 지자체 담당 부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대회 운영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베트남 및 한국 이스포츠 관계자들과의 심도 깊은 면담을 통해 2026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경기장 활용, 개막식 구성, 관람객 유치 전략, 그리고 지역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2025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칸토에서 개최된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참관하며 2026년 경남 대회 개최를 위한 심층적인 사례 조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회 개막식 및 경기 운영 참관, 베트남 E스포츠협회 사무국장 면담, 한국 e스포츠 협회 및 진주시 관계자 간담, 그리고 게임사 관계자 면담 등이 있었습니다.

대회 참관을 통해 출장단은 칸토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의 경기장이 600여 명 수용 규모로 다소 협소했으며, 부대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지 못했음을 파악했습니다. 개막식은 무술 공연, 인사말씀, 선수단 입장, 대회기 이양 등으로 구성되었으나, 행사가 길어져 관람객의 집중도가 분산되는 문제점을 확인했습니다. 경기 운영 측면에서는 최초의 이스포츠 중계방송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협회 경험 부족으로 경기 지연 등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지했습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출장단은 2026년 경남 대회를 준비함에 있어 충분한 공간 확보, 효율적인 행사 구성, 그리고 전문적인 운영 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베트남 E스포츠협회 사무국장과의 면담에서는 대회가 디지털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유치되었으며, 지방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가 개최 도시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방 유저 확산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 개최의 의미를 공유받았으나, 해외 관람객에 대한 고려는 부족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무국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정부, 지자체, 단체, 협회, 대행사, 미디어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2026년 경남 대회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한국 e스포츠 협회 및 진주시 관계자들과의 간담에서는 2026년 대회의 참가국, 개최 시기, 종목 선정, 관람객 모객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현장 관람객 유치를 위해 유망한 경기 종목 선정, 국가대표급 선수 선발, 다양한 참가국 확보가 중요하며, 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 기업 후원 유치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게임사 관계자와의 면담에서는 시범 종목이었던 '스테핀'이 K-팝 댄스와 연계되어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의 수요가 높아 이스포츠의 성별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이러한 논의와 관찰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은 2026년 대회 준비 시 진주실내체육관을 주 경기장으로,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을 선수 훈련 및 시범 경기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글로컬 사업과 연계하여 이스포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관광 상품과 연계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도내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청 및 대학과의 연계도 필수적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한국 e스포츠 협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참가국 및 종목을 확정하고, FC 온라인의 전국소년체전 종목 채택을 계기로 도내 중고등학교의 이스포츠 관심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