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11월 18일
도착일
2025년 11월 20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9명
📝 요약
이번 출장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양국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도모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외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2025년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제15회 한일문화카라반에 참여하여 도민예술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한일 양국 간 문화 이해도를 증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와 오카야마현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향후 지자체 주관의 정기적인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도모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한일문화카라반에 경상남도 도민예술단이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오카야마 하레노와 중공연장을 방문하여 공연 시설을 확인하고 행사 일정에 대한 최종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도민예술단은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문화공연(선유풍물연구소)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한국 문화관광 및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내빈 인사말씀, 일본 전통문화공연,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의 전통예술인 농악 기반의 풍물판굿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물놀이에 기예를 더한 공연은 일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한국 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문화예술 교류가 양국 국민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보고서에는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 상세히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행사 일정 협의 및 공연 진행 과정에서 오카야마현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협력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카야마 하레노와 중공연장이라는 1200석 규모의 시설에서 다채로운 한일 문화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점이 인상 깊습니다. 이는 대규모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와 협력 시스템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출장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는 국가 간,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공공외교 수단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인지도가 낮은 전통 예술을 소개하는 것은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주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 정기적인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자매도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년 특정 시기에 자매도시를 방문하여 도민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이거나, 자매도시의 예술단을 초청하여 경상남도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없으나, 정책건의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정기적인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해외 자매도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