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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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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디지털융합기획단(CES 2026)

경상북도 포항시

출발일

2026년 1월 5일

도착일

2026년 1월 11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4

📝 요약

포항시 디지털융합기획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미래 신산업 발굴 및 발전전략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네바다주 클락카운티 정부청사 방문으로 도시 간 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모스코니 컨벤션센터 및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방문을 통해 도시 발전 및 미래 전략사업 구상에 대한 심도 있는 시사점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포항시의 신산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CES 2026 참관 및 포항관 운영: 방문단은 CES 2026 참관을 통해 미래 혁신기술과 접목한 포항시의 신산업 발굴 및 발전전략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 공간 컴퓨팅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포항관을 운영하여 지이브이알, 헬시버디, CT5, 더키퍼 등 8개 지역 기업의 혁신 제품을 전시했으며, CT5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총 5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CES 2025 포항 Day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현지 기업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포항의 혁신 역량을 홍보하고 잠재적 협력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CES가 단순한 전자제품 전시회를 넘어 인공지능, 반도체,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 미래 도시 사회의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제시하는 종합 플랫폼임을 인지했습니다. 방문단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산업 발굴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과 제도를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AI,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및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네바다주 클락카운티 정부청사 방문: 네바다주 클락카운티 정부청사 방문의 목적은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방문 정례화를 모색하여 포항시의 국제 교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클락카운티의 조직과 주요 산업, 특히 스마트시티, 디지털 행정, 자율주행,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락카운티가 관광 컨벤션 산업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행정, 인프라, 민간 부문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교류가 형식적인 친선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협력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포항시는 국제 교류를 단순한 친선 방문이 아닌 정책 중심의 지방정부 외교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통해 도시 발전 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포항시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정례적인 교류 채널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모스코니 컨벤션센터 A: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컨벤션센터 B 목적은 친환경 스마트 기술과 결합한 도심형 대규모 컨벤션 선도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포항시의 전시 컨벤션 산업 발전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센터 투어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가 복합 도시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LEED Platinum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시설임을 확인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센터 운영 방안과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및 개최 노하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컨벤션 시설이 단순한 행사장을 넘어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준공될 경우, 배터리, 수소, AI 및 해양자원 등을 활용한 특화형 전시 박람회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된 종합적인 운영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인텔(Intel) 및 엔비디아(NVIDIA) 방문: 실리콘밸리의 인텔과 엔비디아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및 AI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선도 기업의 전략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함으로써 포항시의 미래 전략사업 구상 및 의정 활동에 접목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두 기업의 본사를 방문하여 반도체 설계 제조, AI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미래 전략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들 기업이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인재 확보, 연구기관과의 협력, 스타트업 연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반도체와 AI 기술이 제조업, 의료, 교통, 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며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따라서 포항시 역시 글로벌 기술 흐름 속에서 지역 산업 정책과 인재 양성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 정책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전략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