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베트남
베트남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 추진단

경상북도 영양군

출발일

2025년 12월 18일

도착일

2025년 12월 22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3

📝 요약

영양군 방문단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우수한 노동력 확보를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을 다변화하고,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기존 MOU를 재체결하며, 2025년 사업 평가 및 2026년 사업 추진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탄화성과의 새로운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화띠엔면과의 MOU를 성공적으로 재체결함으로써, 계절근로자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근로자 선발 및 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하여 불법체류를 방지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 핵심 내용

탄화성 방문 및 업무 협력 논의 방문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을 다변화하고 우수한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탄화성을 방문했습니다. 2025년 12월 19일에는 탄화성 일원의 농업 현장을 견학하며 현지 농업 실태를 점검하고 영양군과의 농작업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12월 20일에는 탄화성 일자리 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탄화성 고용센터 관계자들과 업무 협력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탄화성은 한국 지자체와의 MOU 체결 실적은 없으나, 2,000명 규모의 우수한 농업 파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용센터에서 직접 인력 송출을 추진하여 브로커 개입을 배제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영양군 방문단은 2026년 하반기 이후 우수 농업 인력 파견 협의를 진행하고, 인력 교류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근로자 선발 시 영양군이 직접 면접 및 각종 테스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우수 인력 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양 지자체 간 역할 분담, 관리 책임, 불법체류 방지, 근로자 보호 및 정착 지원 방안 등 실무적 협의를 진행했으며, 2026년 상반기 내 MOU 체결을 추진하고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부터 시범적으로 50명 이내의 근로자를 도입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지역과의 협력은 인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지 기관의 직접적인 관여는 사업의 투명성을 보장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영양군은 탄화성과의 MOU를 통해 계절근로자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고용 안정성 및 지역 농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다낭시 화띠엔면과의 사업 평가 및 MOU 체결 방문단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기존 영양군과 화방현 간 체결되어 있던 MOU를 화띠엔면과 새롭게 지속하기 위해 다낭시 화띠엔면을 방문했습니다. 2025년 12월 22일에는 화띠엔면 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 평가 및 2026년 사업 추진 관련 협의를 진행했으며,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12월 23일에는 화띠엔면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MOU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MOU 체결 주체가 기존 다낭시 내무국에서 화띠엔면으로 변경되었고, 근로자 선발 범위는 기존 화방현 지역 우선에서 다낭시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MOU는 화띠엔면 위원장의 서명이 완료되었으며, 영양군 대표자 서명 시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12월 24일에는 화띠엔면 실무자들과 소회의실에서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무단 이탈 대책 수립 및 교육 강화 방안, 근로자 선발 및 면접 등 각종 테스트에 영양군이 직접 참여하는 방안, 2026년 사업 추진 일정 세부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농가에서 재고용을 희망하는 근로자에게는 100% 배정(결격사유 발생 시 제외)하고, 신규 근로자 나이를 40세 이하로 하향 조정하며, 불법체류자 발생 지역에는 패널티를 부여하고 신규 지역 근로자를 우선 선발하는 등의 구체적인 선발 및 관리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기본 예절, 문화, 한국어 기본 교육 및 불법체류 방지를 위한 현지 교육 강화가 강조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행정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가 사업 연속성에 필수적이며, 근로자 관리 및 선발 과정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영양군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MOU를 재체결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근로자 선발 및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우수 인력 확보 및 불법체류 방지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양 지역 전담 인력(조직) 구성 및 강화, 인력 교류 및 다양한 분야로의 지속적 협력 확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