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출발일
2026년 1월 2일
도착일
2026년 1월 6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3명
📝 요약
이번 출장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약을 재정비하며 새로운 교류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필리핀 바왕시 및 마발라캇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직접 근로자를 면접 및 선발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라 유니온 주 정부 및 의회와의 면담을 통해 태백시와 필리핀 간의 다각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필리핀 바왕시와 마발라캇시를 방문하여 농업 분야의 핵심 현안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바왕시에서는 제440회 창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하여 자매결연 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해외 지자체장 변경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재체결하여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면접하고 선발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태백시 농업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하고, 근로자 이탈 방지를 위한 현지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직접 선발 방식은 근로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태백시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방문단은 라 유니온 주 정부 및 의회를 방문하여 주지사 및 주의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태백시)와 라 유니온 주 간의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현황을 토의하고 향후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주 정부 차원에서의 광범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발라캇시에서는 새로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력 수급처를 다변화하고, 태백시 농업인력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직접적인 선발 과정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상위 정부 기관과의 관계 구축이 장기적인 국제 교류 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첫째,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둘째, 계절근로자 이탈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확립하며, 셋째, 필리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대농업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양 지자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향후 태백시는 이번에 구축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통해 농업 인력 유치를 지속하고, 관광 및 문화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