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시
출발일
2025년 12월 22일
도착일
2025년 12월 26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5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생애주기별 통합 복지 및 인지친화 디자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싱가포르의 보육, 장애인, 노인, 의료 관련 주요 복지시설을 시찰하고, 생애주기별 통합 복지 및 돌봄 운영 사례를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순천형 통합 복지 정주 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방문단은 선진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복지 및 의료 시설을 방문하며 선진 사례를 심도 있게 탐색했습니다. 먼저 아트키즈 어린이집에서는 예술 기반의 창의 교육과 아동 맞춤형 환경을 시찰하며, 단순 보육을 넘어 미술, 음악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도모하는 교육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간 설계와 소규모 그룹 중심의 세심한 돌봄 체계는 인상 깊었으며, 이를 통해 순천시 보육 현장에 창의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 도입 및 정원, 자연, 미술, 음악을 연계한 체험형 보육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다음으로 인에이블링 빌리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교육, 직업 훈련, 고용, 여가 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통합 복지 허브를 견학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공공 디자인과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실무 교육 시스템은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방문단은 이 모델을 순천시의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과 접목하여 교육, 직업 훈련, 고용, 여가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통합 모델을 추진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니순 치매친화마을 방문을 통해서는 치매 환자와 지역사회가 분리되지 않고 공존하는 마을 디자인 및 운영 체계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치매 친화 커뮤니티 케어 확대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순천시의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치매 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 및 일상생활권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탄톡셍병원 및 국립감염병센터(NCID)**에서는 아시아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노인의학, 재활의학, 감염병 관리 분야의 세계적 수준 진료 서비스와 HealthCity Novena 거점으로서의 통합 의료 클러스터 역할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첨단 음압 격리 병실과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은 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 특화 진료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가능한 공공 의료 인프라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방문단은 순천시의 복지 및 의료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방안을 얻었으며, 향후 싱가포르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순천형 정주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