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2025년 공무원 해외 배낭연수

경기도 양평군

출발일

2025년 12월 3일

도착일

2025년 12월 10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6박 8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해외 배낭연수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목적은 선진 문화시설 및 친환경 도시 탐방을 통해 자원순환 기반의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시드니의 다양한 문화, 자연, 도시 시설을 벤치마킹하며 문화관광, 생태관광, 도시공간 활용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호주 시드니의 다양한 문화, 자연, 도시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각 방문지에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수행하고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이드 공원 및 시드니 시청: 방문단은 시드니의 역사적 도심 공간인 하이드 공원과 시드니 시청을 방문하여 문화관광 및 도시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이드 공원은 도심 속 대규모 녹지이자 전쟁 추모와 시민 활동이 결합된 상징적인 공간으로, 도시민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시드니 시청은 역사적 건축물로서 민주 행정과 시민 참여의 상징 공간으로 활용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역사적 공간과 녹지 자원을 시민 참여 및 문화 활동과 연계하여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하버 브리지 및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하여 문화관광 및 랜드마크 시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하버 브리지는 교통 기능과 함께 관광 기능을 겸하는 세계적인 강철 아치교이며, 오페라 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복합 문화시설입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도시의 상징성과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사례는 소속 기관의 랜드마크 개발 및 활용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블루마운틴 및 링컨스락: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과 링컨스락을 방문하여 자연관광 자원 관리 및 생태관광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유칼립투스 숲에서 발생하는 미세 입자로 인해 푸른빛 안개처럼 보이는 블루마운틴의 독특한 경관과, 계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링컨스락은 자연경관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관광 자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였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및 자연자원 기반 관광정책 추진에 실질적인 교훈을 주었습니다.

시드니 현대미술관 및 록스마켓: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드니 현대미술관과 록스마켓을 방문했습니다. 현대미술관은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었으며, 록스마켓은 역사적 도심 공간을 활용하여 주말마다 100여 개 이상의 노점이 운영되는 관광형 거리시장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의 성공적인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시설과 상권을 연계하여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세인트메리대성당 및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 역사문화자원 보존 및 활용 사례를 탐방하기 위해 세인트메리대성당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고딕 양식의 세인트메리대성당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었고, 주립미술관은 다양한 현대 및 전통 미술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촉진하고 있었습니다.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미술 공간을 관광 및 교육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례는 소속 기관의 문화관광 정책 및 지역 문화자원 개발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로열보태닉가든 및 시드니 전망대: 도심 녹지공간 및 관광 인프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로열보태닉가든과 시드니 전망대(시드니 타워 아이)를 방문했습니다. 로열보태닉가든은 도심 속 대규모 식물원으로 시민 여가, 교육, 관광 자원으로 다각적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시드니 전망대는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설로 관광객 유입과 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 두 시설은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시민 참여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촉진하는 효과적인 사례로, 소속 기관의 공원 운영 및 관광자원 개발 정책 수립에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자원(자연, 역사, 문화, 인프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넘어,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자연경관 보존을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및 상권 활성화, 그리고 랜드마크 시설을 통한 체류형 관광 유치 전략은 소속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적 가치를 더하는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도 확인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블루마운틴의 생태관광 모델을 참고하여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현대미술관과 록스마켓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시설과 상권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로열보태닉가든처럼 군 공원 및 녹지공간의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의 야간 경관 및 문화 프로그램 결합 사례를 참고하여 소속 기관의 랜드마크 및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이번 출장은 주로 벤치마킹과 사례 분석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지 기관과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