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라오스
라오스
2026년도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국외출장

경상북도 예천군

출발일

2025년 12월 10일

도착일

2025년 12월 14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3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 라오스에서 진행된 해외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라오스 현지에서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계절근로자를 면접하고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농가형 계절근로자 102명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성공적으로 선발하여 2026년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계절근로자 도입 일정 확정 및 변경된 기본계획의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라오스 비엔티안과 산야부리주를 방문하여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핵심 활동들을 수행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라오스 현지에서 고용 희망 농가의 수요조사에 기반하여 근로자 성별, 연령, 운전면허 소지 여부 등 구체적인 조건을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근로자들의 색맹 여부, 혈압 측정, 비만도 등을 통해 영농활동 가능 여부를 신체적으로 확인하고, 타국에서의 근로 의지와 본국에서의 영농작물 경험 등을 면밀히 면접하여 적합한 인력을 선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면접과 신체검사를 통해 농가형 계절근로자 102명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성공적으로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현지에서 직접 근로자들을 면접하고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농가의 실질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영농 의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는 2026년도 계절근로자 사업 지침 변경사항, 특히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추가 부담과 같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근로자 입국 일정 등 송출 관련 사전 협의를 진행하여 향후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현재의 직접 선발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 강화하여 농가 만족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들에게 변경된 정책 사항을 명확히 전달하고, 입국 전 충분한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 및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2025년 12월 중 도입 명단을 최종 확정하고,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사증 신청 및 발급을 진행하며, 3월에서 4월 중 근로자들이 입국하여 근로를 개시할 수 있도록 라오스 측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농가형 및 공공형 운영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