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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스페인
우수 직원 해외 선진지 견학

경상북도 영양군

출발일

2025년 12월 12일

도착일

2025년 12월 2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6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2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7박 9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선진지를 견학한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우수성과자들에게 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도시 개발 관련 장소들을 탐방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전략,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훈과 구체적인 방안들을 성공적으로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해외 선진지 견학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역사, 문화, 도시 건축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교훈과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각 장소에서 해당 지역의 특성과 성공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포르투갈 방문지:

  • 벨렘탑은 대항해시대를 상징하는 소규모 건축물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자연을 상징하는 조형물 또는 건축물을 조성하여 소속 기관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대규모 개발보다는 상징성과 의미를 갖춘 핵심 시설 중심의 고부가가치 관광 전략을 추진할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강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전망대 및 포토존 조성을 통해 젊은 관광객 유입 및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제로니모스 수도원은 종교 시설이면서 동시에 국가 역사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기념 공간으로 기능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 역시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지역의 정신적, 역사적 가치를 담은 상징적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문화, 인물, 자연환경을 연계한 스토리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 시간 및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방안도 모색되었습니다.
  • 오비두스는 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인 소도시로, 전통 도시 구조를 보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경관 보존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도 기존 마을 경관과 전통 생활환경을 보존·정비함으로써 개발보다 보존형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왕비의 마을'과 같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마을 이미지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보행 중심의 관광 동선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방안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 뼈 예배당은 비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한 사례로, 방문단은 소속 기관 역시 자연환경, 전통, 생태 자원 중 차별화된 요소를 발굴하여 독창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 다이애나 신전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 유산이 일상 공간과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읍면 중심지에 있는 역사 자원을 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스페인 방문지:

  • 세비야 대성당은 이슬람 사원 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종교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사례로, 기존 시설의 역사적 재해석을 통한 관광자원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소속 기관도 기존 시설이나 유휴 공간을 지역 역사와 결합하여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스페인 광장은 운하와 다리를 활용하여 경관적 매력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며, 박람회, 공연, 축제 등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기능하는 점이 주목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도 물 요소를 활용한 수경 공간을 조성하고, 계절별 축제, 주민 행사, 야외 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기획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알함브라 궁전은 언덕 지형과 주변 산세를 그대로 활용하여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사례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 공간 조성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도 산악, 계곡, 구릉 지형을 인위적으로 훼손하기보다 자연 지형을 살린 관광 공간 조성을 통해 '보는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헤네랄리페 정원은 화려한 건축보다 정원과 휴식 기능에 초점을 맞춰 관광객에게 여유와 사색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연과 휴식을 핵심 가치로 한 정원형 관광 전략 도입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 성 가족 성당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 구조를 통해 장소의 철학을 건축으로 표현한 사례로, 소속 기관도 산림, 계곡, 농업 등 지역 자산을 모티프로 건축 조형에 컨셉을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구엘 공원은 공원 내 배수로와 석조 구조물이 단순 시설물이 아닌 경관 요소로 기능하는 등 기능과 미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반시설 설계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도 배수로, 옹벽, 계단 등 기반시설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공간 기획이 가능할 것입니다.
  • 까사 바뜨요는 신축이 아닌 기존 건물을 재해석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한 사례로, 노후 건축물이나 유휴 시설을 창의적으로 리모델링하여 관광 자원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또한, 건축물 내부 동선 자체가 체험 콘텐츠가 되도록 공간을 기획하는 방안도 모색되었습니다.
  • 몬세라트 수도원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악 경관 자체를 공간의 정체성으로 활용한 상징 공간 조성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도 산세, 계곡, 암반 등 자연 경관을 인위적으로 가리지 않고 핵심 자산으로 드러내는 공간 기획이 필요하며, 숙박, 산림치유, 느린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마드리드 왕궁은 왕궁 주변 광장과 정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하며, 국가 권위를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로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사례였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도 주요 건축물과 연계한 광장 및 녹지 조성을 통해 이용성과 체류성을 높이고, 행정·문화 기능을 겸한 상징적 공공 건축물 조성을 통해 지역 위상과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각 방문지에서 얻은 핵심 교훈들을 소속 기관의 지역 개발 및 관광 정책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논의는 없었으나, 선진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향후 소속 기관의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