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12월 11일
도착일
2025년 12월 17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5박 7일간 진행된 미국 해외출장 결과를 분석합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충남산 신선농산물, 특히 배의 미국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미국 FDA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천안배 통관 지연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딸기 등 신규 품목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충남산 배의 온라인 마켓 입점 및 주요 바이어와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천안배의 FDA 통관보류 해제 과정을 확인하여 향후 수출 안전성 확보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충남산 신선농산물의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중요한 교훈과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Weee! 온라인 마켓 및 메가마트 입점 협의: 방문단은 중국계 온라인 마켓인 Weee!의 상무와 만나 충남산 배의 온라인 매장 입점 및 한국산 농식품 취급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를 통해 한국소재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사를 통한 한국산 농산물 수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농심 계열사인 메가마트 입점 및 수출 확대 방안도 협의했습니다. 이 활동은 현지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Weee! 마켓에 충남산 농식품의 지속적인 입점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Marquise社 방문 상담: 방문단은 Marquise社 대표와 만나 충남산 배 수출 확대 방안과 딸기 신규 수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금년도 천안배 수입을 재개(2컨테이너, 약 1억 원 규모)하고 신품종 딸기(논산 비타베리 등)의 한국 지사를 통한 공급을 논의했습니다. 이 상담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수출 품목 다변화와 물량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유망 바이어 발굴 및 정기적인 수출 상담회 개최를 통해 농산물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향후 Marquise社와의 충남산 배 수입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입니다.
MooGung International社 방문 수출 상담: 방문단은 MooGung International社를 방문하여 천안 배 직접 수출 물량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대형마트의 직접 수입 추세로 수입유통업체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천안배 3컨테이너(약 1.5억 원 규모)를 주문하고 생산자로부터 직접 수입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유통 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와 직접 거래를 통한 비용 절감 및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소속 기관은 생산자 단체와 해외 바이어 간의 직거래를 장려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 방문 및 천안 배 통관보류 현황 조사: 방문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를 방문하여 천안배원예농협의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약 2억 원)에 감사를 표하고, 미국 FDA의 잔류농약 검사로 인한 천안 배 통관보류 현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15개 컨테이너(195톤)의 물량이 통관 지연으로 약 1.7억 원의 물품 손상 클레임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비관세장벽이 수출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인지하고, 현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관 지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구축해야 합니다.
미국 FDA 식품경보 및 해소 방안 조사: 방문단은 천안배원예농협이 과거 미국 FDA 통관보류(Red List)에 등재되었던 사례와 2025년 11월 8일부로 해제된 과정을 상세히 조사했습니다. 2016년 아세페이트 잔류농약 검출로 인한 통관보류의 원인(인근 논의 농약 비산) 분석 및 천안배원예농협의 철저한 원인 분석, 시정 및 예방 조치(전담 안전 관리자 지정, 농약 안전 교육 의무화,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가 Red List 해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수출 농산물의 품질 및 안전성 관리가 국제 시장 진출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입니다. 소속 기관은 수출 농가 및 단체에 대한 농약 안전성 교육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향후 미국 FDA 식품경보 해제 절차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 및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