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참가 공무국외출장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9월 3일

도착일

2025년 9월 9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5박 7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마타페어)에 참가하여 충남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관광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등 주요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충남 관광 홍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마타페어에서 18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와 B2B 상담을 진행하며 충남 관광상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관광객들에게 충남의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관광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충남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말레이시아 관광청 방문 B2B 간담회 (9.4.) 방문단은 말레이시아 관광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충남 관광 홍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관광청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말레이시아는 국내 관광 개발을 통해 국민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4년 한국은 말레이시아 방문국 중 8위로 55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주된 한국 방문 이유는 저렴한 비용, 문화 유사성, 안전성, 그리고 종교(절)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2026년이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지정되어 국가적 차원에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논의 결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충남만의 특색 있는 요소 발굴과 함께, 인구의 70% 이상이 말레이인임을 고려하여 할랄 푸드 음식점 등 이슬람 문화를 배려한 인프라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는 충남 내 할랄 인증 음식점 및 숙박 시설 확충을 위한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예: 비건 투어, 골프 관광)를 개발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2025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마타페어) 홍보부스 운영 (9.5.-9.7.) 방문단은 충남 관광을 홍보하고 현지 관광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상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마타페어에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MANGGA, GTech 등 18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와 B2B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2026년 원예치유박람회 시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관광객 120명 방문 예정, 비건 투어 희망(수덕사 템플스테이 등), 방글라데시 여행사의 한국 지방 상품 개발 희망 등 구체적인 수요를 파악했습니다. 특히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할랄 또는 비건 음식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으며, 현지 관광객들이 충남의 지리적 위치, 유명 관광명소, K-드라마 촬영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지 박람회 참가는 잠재적 관광객 및 여행업계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상품 개발의 기회를 얻는 중요한 채널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B2B 상담을 통해 파악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과 현지 여행사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담 창구 마련이 정책적 시사점으로 도출되었습니다. 향후 말레이시아 여행사에 충남 관광 홍보 자료 및 추천 코스를 안내하고, 2026년 중 충남 팸투어 및 관광 답사 현지 여행사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 방문 B2B 간담회 (9.7.) 방문단은 말레이시아 대상 충남 관광 홍보 전략을 논의하고 현지 관광 행사 정보를 얻기 위해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협회는 새로운 관광 목적지 발굴에 적극적이며, 충남의 흥타령축제, K-컬처 페스티벌은 청년층에, 태안 원예치유박람회는 무슬림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한 국가에 다회 방문하고 쇼핑에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며,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미팅이 B2B 관계 구축에 효과적이라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협회는 충남 관광 브랜딩을 위해 마타페어 등 현지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인지도를 높일 것을 권고했으며, 무슬림 마켓을 위한 일정 안내 및 상품 개발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여행업협회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며,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남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에서 추천한 현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팸투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현지 여행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무슬림 친화적인 관광 상품 개발 시 협회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정책적 시사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내년 마타커넥트 및 마타페어 참여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간담회 (9.8.) 방문단은 박람회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별 관광객 유치 관련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무슬림 전문 여행사는 예산이 저렴한 편이며, 부여(낙화암, 궁남지, 백제문화단지)와 같은 볼거리와 역사가 있는 지역 상품 개발이 추천되었습니다. 현지 관광객은 자연경관과 쇼핑 위주의 여행을 즐기며, K-드라마와 깨끗한 물, 특색 있는 해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무슬림 친화적인 환경(할랄 푸드 판매 등)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지사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품 개발 방향을 제시해 준 점이 인상 깊었으며,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는 현지 시장 전문가로서 지자체의 해외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여 등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무슬림 친화적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하며, 한국관광공사 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정책적 시사점으로 도출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남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