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12월 15일
도착일
2025년 12월 1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지역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스마트팜학과 재학생들의 스마트 농생명 분야 해외 현장 견학을 인솔하고 지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이누소마 도시농장, 도쿄 지구농원, 베리베리베리 딸기농장, JA도쿄 아그리파크, JA도쿄 스마일 농산물 직판장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여 일본의 선진 농업 기술, 유통 방식, 그리고 6차 산업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스마트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 도쿄 지역의 다양한 스마트 농생명 분야 현장을 방문하여 심도 있는 견학 및 학습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이누소마 도시농장을 방문하여 도시농업 커뮤니티 농장의 모델과 고부가가치 체험 현황을 파악하고 도시농업 운영 구조를 이해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농장이 단순히 가축을 키우는 곳을 넘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먹거리 교육이나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방식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생명 분야가 사회에 기여하는 다면적인 역할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은 지역사회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도시농업 모델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도쿄 지구농원에서는 자원 재활용 농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유용 미생물로 퇴비화하여 비료로 사용하고, 유효 미생물군을 제조 및 판매하며 폐기물을 감량하는 과정을 학습했습니다. 유기농 재배 농장 체험을 통해 재학생들의 기후 스마트농업(유기농업 등) 재배에 대한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기농산물 생산 및 EM 제조판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농업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친환경 농업 시장 확대 가능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이 창출하는 다면적인 사회경제적 가치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자원 재활용 농업 기술 도입 및 유기농업 교육 강화를 통해 친환경 농업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베리베리베리 딸기농장에서는 딸기 육묘 및 재배관리의 스마트팜 적용 모델을 관람하고 수확 체험을 했습니다. 일본의 다양한 딸기 품종과 재배관리 기술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팜 시설 외 온도, 습도, 광량(LED 조명 활용), CO2 농도 등 내부 환경 조절 제어가 고품질 딸기의 생산량 증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이 견학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소속 기관은 스마트팜 시설 구축 시 일본의 영구적 자재 활용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환경 제어 기술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JA도쿄 아그리파크 방문을 통해 도쿄 도심에 위치하여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직접 공급하는 지산지소 개념을 실현하고 상생 플랫폼의 장점을 파악했습니다. 신선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카페 운영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유도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과 다각화된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했습니다. 지산지소 개념의 성공적 운영과 농업의 6차 산업화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삼아, 소속 기관은 지역 농산물 직판장 및 카페 운영 모델 도입, 농업 관련 이벤트 개최를 통한 도시민 참여 유도, 6차 산업 모델 교육 강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JA도쿄 스마일 농산물 직판장에서는 대규모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 및 품질 유지를 위한 콜드 체인 기술과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 효율적인 재고 관리 및 자동 발주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 도입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채소와 과일 판매가 친환경 농법에 의해 고품질 안전 생산된 것으로 판로 확보가 용이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구체적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스마트 물류 기술 도입을 통한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소속 기관은 스마트 물류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직판장 운영 시 콜드 체인 및 데이터 기반 재고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국내 스마트농업 시설환경 구축 시 소모품으로 인식되는 자재와 달리 일본은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자재를 활용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일본은 지산지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재배기술 매뉴얼 보급부터 생산과정 투명화까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국내 로컬푸드 활성화에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셋째,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 보전을 위해 6차 산업이 반드시 실천되어야 하는 기술이며, 일본 현지의 기술 및 운영 벤치마킹이 창농을 계획 중인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재학생의 창농 시 시설구축비 절감을 위한 영구적 스마트농업 시설 자재 활용 기술 교육 강화, 지산지소 개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배기술 매뉴얼 보급 및 생산과정 투명화 노력 벤치마킹 교육 도입, 그리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6차 산업 기술 및 운영 모델 교육 강화가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스마트농업 관련 전문기업 방문을 통한 새로운 농업기술과 흐름 파악 및 국내 도입 검토로 재학생의 취창농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분야 연구 및 기술 우수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속적 교류협력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 현지 농업인들과의 농업정보 교류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SNS, 블로그 등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