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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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나라현 문화교류 공연 공무 국외출장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10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

📝 요약

충청남도 방문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 나라현에서 K-POP 음악교류 문화행사 'Beyond the Nation'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 출장은 충남도와 나라현의 우호협력 15주년을 기념하며 양 지역 간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대규모 공연을 통해 백제-아스카의 역사적 인연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고, 양 지사 간 공동선언 및 미술관 MOU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문화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예술인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충청남도 방문단은 일본 나라현 나라 100년회관에서 'Beyond the Nation' 문화교류 공연을 개최하며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및 해외 관광객 유치라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충남도와 나라현의 우호교류 15주년을 기념하고, 백제-아스카의 역사적 인연을 현대 문화예술로 재해석하여 지방정부 간 문화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배경을 가졌습니다.

방문단은 공연 개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첫째, '교류의 전통,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1부에서는 충남 국악단과 일본 전통공연단, 한일 청소년 공연단(K-POP고, 일본 국제고, 상명대)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전통과 현대, 미래 세대의 교류를 구현하였습니다. 둘째, 기념식에서는 충남도와 나라현 지사 간 우호협력 15주년 기념 공동선언을 통해 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고, 양 도현립 미술관 MOU를 체결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하였습니다. 셋째, '한류 우정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2부에서는 K-트롯과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세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충남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문화 콘텐츠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임을 확인하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K-POP, K-트롯,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 공연이 폭넓은 관객층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청소년·청년 세대의 참여가 미래지향적 문화외교 모델 구축에 필수적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공동선언 및 미술관 MOU 체결이라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였고, 이는 향후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로는 전통과 현대, 미래를 잇는 3개 테마로 구성된 공연 기획의 완성도와 국제행사 수준의 무대 연출이 꼽힙니다. 또한, 가시하라시 만요홀에서 외부 중계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더 많은 일본 현지인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방정부 간 문화외교가 중앙정부 외교의 보완재이자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규모 국제 행사 기획 시 관람객 수용 능력 예측의 정교화와 효율적인 입장 절차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충남 방문의 해'와 같은 지역 홍보 사업에 K-POP 등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시에도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청소년·청년 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국제 무대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해외 예술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역량 강화 및 교류를 활성화하는 정책적 시사점도 도출되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공동선언 및 미술관 MOU 체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와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미래형 문화외교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