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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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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시관 운영을 위한 선진사례 수집 공무국외출장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9월 23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

📝 요약

출장단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5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해외 우수 국제박람회 및 식물 관련 시설 견학을 통해 국내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마케팅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여 박람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식물을 결합한 전시 기법,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그리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기획 및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선진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일본의 다양한 식물원, 박람회, 그리고 디지털 아트 전시관을 방문했습니다.

나가이식물원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11개 테마정원의 조성 방식과 계절별 전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하트형 조형물, 분수대, 연못 등 조경 요소를 활용하여 자연과 꽃이 어우러지는 공간 연출이 인상 깊었으며, 장미정원에서는 품종별 특성과 유래를 상세히 기록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향후 충남 육성 품종 전시 시 품종별 정보 표기 및 스토리텔링 전시 구성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는 대형 목조 건축물인 그랜드링과 한국관의 대형 파사드 활용 사례를 통해 웅장한 외관과 국가적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독일관의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전시와 마스코트 '서큘러'를 활용한 참여형 전시는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출장단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공간을 입체적으로 설계하여 전시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방안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적용하여 치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시부야구 후레아이 식물센터에서는 쓰레기 소각열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실내 재배 및 공급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식물 생산 모델의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방문객이 재배 과정을 관찰하고 센터 내 카페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는 생산-소비 연계 공간은 소속 기관의 전시관에도 적용하여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식물원에서는 놀이공원과 연계된 엔터테인먼트형 식물원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수국을 활용한 수직정원 연출 시 실제 식물 대신 조화를 사용하여 관리 부담을 줄이는 시도를 확인했으나, 실제 식물의 풍성함을 살리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원예 관련 소품 및 자재를 함께 판매하여 관람 후 직접 구입하여 식재 체험이 가능한 구조는 박람회 수익 창출 및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난을 길게 배치하고 조명과 결합한 전시 연출은 공간의 분위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플래트소사이어티(The Plant Society)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식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실내식물과 인테리어용 화분, 소품 등을 조화롭게 전시 판매하며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식물과 가구, 조명 등이 어우러져 공간의 미적, 심리적 효과를 높이는 디자인 요소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시관의 공간 구성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전시 주제나 계절에 따라 소재와 색상을 달리하고 물, 소품, 조명, 가구의 조화를 통해 식물과 공간을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인식시키는 접근 방식은 박람회의 차별화 전략에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랩 플래닛(TeamLab Planets)**에서는 물과 빛,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전시관의 혁신적인 기법을 경험했습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디지털 꽃밭과 체험형 동선에 디지털 아트를 결합한 전시는 관람객의 참여와 몰입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물과 거울을 활용한 공간 연출은 공간을 확장시키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탁월했으며, 난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한 독창적인 전시 연출은 식물의 움직임과 빛을 결합하여 새로운 전시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아트와 체험형 전시 기법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도입하여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하고 감성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식물 전시가 단순히 식물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 스토리텔링,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과 치유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 특화 작목 전시관에 품종별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디지털 아트를 활용한 감성적인 공간 연출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또한, 생산과 소비가 연계된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예 소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