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12월 11일
도착일
2025년 12월 17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0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 오사카 엑스포 참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도시 모델과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수원시정에 접목하여 도시 발전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오사카의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그랜드 그린 오사카를 시찰하며 녹지를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엑스포 관람을 통해 첨단 기술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포용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깊이 있게 이해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수원시의 도시 개발 방향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시사점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오사카에서 이틀간의 일정 동안 두 곳의 주요 장소를 방문하여 수원시의 도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탐색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인 그랜드 그린 오사카는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도심 속 거대한 녹지 공간과 고급 호텔, 최신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입니다. 방문의 목적은 도시 개발의 우선순위를 건물에서 녹지로 전환하는 '랜드스케이프 퍼스트(Landscape First)' 개념을 이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장 시찰을 통해 공원 안에 도시를 만든다는 혁신적인 설계를 직접 확인하며, 녹지가 도시의 중심이자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민간 기업 컨소시엄이 주도하여 개발을 이끈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는 수원시의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 추진 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수변 공간뿐만 아니라, 문화시설 및 다양한 이벤트 공간 등 혁신과 교류를 촉진하는 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은 수원시의 공원 및 공공 공간 기획에 적용 가능한 핵심 정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녹지를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삼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 속 도시'라는 혁신적인 도시개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수원시는 향후 도시 개발 계획 수립 시 '랜드스케이프 퍼스트' 개념을 도입하여 녹지 공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관련 사례 연구를 지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문지인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주제로 전 세계 158개국이 참여하는 경제문화 올림픽입니다. 방문 목적은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도시 모델과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수원시정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엑스포를 관람하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단순히 산업 발전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풍요롭게 만드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과 자원 순환을 넘어선 생태계 회복의 개념을 강조하며, 인공섬 유메시마를 친환경 에너지와 녹색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건축물 설계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과정에 순환 경제 모델을 적용한 사례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유니버설 디자인과 국적·인종·문화를 넘어선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사회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엑스포를 통해 방문단은 첨단 기술과 자연의 회복력, 그리고 사회적 포용력을 기반으로 모든 시민이 함께 빛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수원시는 스마트시티 구현 시 기술 적용에 앞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을 공공시설 및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