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12월 20일
도착일
2025년 12월 2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삿포로를 방문하여 해외 문화 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국제적 시야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었습니다. 삿포로의 기후적 특성을 활용한 도시 관광 전략, 공공 공간의 관광 자원화, 그리고 보행 친화적 관광 동선 구축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관광 정책 개선 및 도시 재생 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일본 삿포로의 다양한 문화 및 도시 시설을 탐방하며 소속 기관의 정책 발전에 기여할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삿포로의 도심 공원, 역사적 건축물, 자연경관 활용 사례 및 공공 기록 시설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오도리 공원 및 홋카이도 구청사 탐방: 방문단은 삿포로 도심의 핵심 녹지축이자 시민 휴식 공간인 오도리 공원을 방문하여 도심 내 건축 밀집 지역의 쾌적성을 제고하는 역할과 사계절 축제 및 문화행사를 상시 개최하는 복합 공공공간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분석하였습니다. 특히 겨울철 삿포로 눈축제의 핵심 무대로서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크게 기여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메이지 시대에 건립된 근대 행정 건축물인 홋카이도 구청사를 방문하여 기존 행정시설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하는 재생활용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공공시설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도시 역사 보존 측면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도심 공원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공공시설을 단순 철거가 아닌 문화자산으로 재생활용하는 전략이 도시 브랜드 형성 및 관광 활성화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구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기존 공공시설을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하고, 공원 등 공공 공간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BA투어 및 비에이 지역 자연경관 활용 사례 분석: 방문단은 겨울철 강설과 한랭 기후라는 환경적 특성을 활용하여 야간 관광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BA 프로그램 투어를 경험하고, 비에이 지역의 설경을 활용한 자연경관 관광지를 탐방하였습니다. 이 투어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겨울 도시의 분위기와 조명,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비에이 당일투어는 인위적 시설 조성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적 한계를 도시 경쟁력 약화 요인이 아닌 핵심 관광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도시 전반의 관광 전략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하여 새로운 계절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비성수기 개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적 관광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삿포로시 자료관 탐방: 방문단은 삿포로시의 행정 및 도시 발전 과정과 시민 생활의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 전시하는 삿포로시 자료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근대 건축물인 옛 사법 청사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운영되는 이 자료관은 공공 기록의 개방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했습니다. 특히 행정 기록을 도시 역사 자산으로 전환하여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운영 방식은 공공 기록 관리의 새로운 활용 모델로 평가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공공 기록 및 행정 시설을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도시 역사 자산으로 재해석하여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신청사 및 문화제조창 등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관광 권역을 설정하고, 공공 기록을 시민에게 개방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종합적인 교훈 및 소속 기관 적용 방안: 삿포로시는 강설과 혹한이라는 기후적 한계를 도시 경쟁력 약화 요인이 아닌 핵심 관광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도시 전반의 관광 전략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성공적인 도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도심 공원, 광장, 역사적 공공건축물 등 기존 공공시설을 관광문화휴식 공간으로 복합 활용하여 시민 일상과 관광 기능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주요 관광지가 도심에 중점적으로 배치되어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의 관광이 가능하며,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보행 환경과 제설 안전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야간 관광까지 연계하여 체류 시간과 소비 활동을 확대하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소속 기관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계절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구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관광 거점을 육성하며, 신청사 및 문화제조창 등의 공공시설을 활용한 관광 권역을 설정하여 관광 자원을 다변화해야 합니다. 또한, 핵심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집약형 동선을 설정하고 야간 체험 문화 콘텐츠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향후 삿포로시와의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삿포로의 성공적인 도시 관광 및 공공시설 활용 사례는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벤치마킹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