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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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 미국 CES박람회 참관

경기도 수원시

출발일

2026년 1월 6일

도착일

2026년 1월 12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4

📝 요약

이 보고서는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4박 7일간 진행된 미국 CES 박람회 참관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미래혁신기술의 현장을 직접 참관하여 관내 기업지원 강화 및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정보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CES 혁신관에서 K-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삼성, LG, 두산, 삼성SDS 등 주요 기업들의 AI 및 로봇 기술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후버댐과 그랜드캐년 시찰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행정 인프라 구축,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구현,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및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정책 발굴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1. CES 2026 혁신관 참관 방문단은 2026년 1월 7일 샌즈 엑스포 유레카관을 방문하여 K-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확인했습니다. 창진원, 코트라 등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총 360여 개의 K-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이는 전체 스타트업의 절반 수준에 달했습니다. 특히, CES 혁신상 35개 분야 347개 선정 제품 중 206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방문단은 관내 참가 기업인 엠비랩, 벡스랩, 프롬랩스, 에입스, 씨포라인, 알에프닛시, 에코리뉴의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수출지원 시책의 원스톱 안내 방안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내용 공유의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정부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K-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관내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같은 정책적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2027년 CES 박람회에 관내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하는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2. 삼성관 참관 2026년 1월 7일 Wynn 호텔 삼성관에서는 삼성전자의 'AI for ALL'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AI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래 비전을 확인했습니다. 삼성은 AI를 특정 기기에 국한하지 않고 생활 전반에 녹여내어 사용자가 AI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를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연결성, 개인화, 보안, 지속성을 삼성 AI 전략의 키워드로 제시하며, AI 화질 엔진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TV 기술과 가정용 로봇을 통한 AI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스마트시티 구현 시 AI 기술을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3. LG관 참관 2026년 1월 8일 컨벤션센터 LG관에서는 'Life's Good with AI - 공감지능'이라는 LG의 핵심 메시지를 통해 AI가 사용자의 감정, 상황, 맥락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LG는 AI가 사람을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스마트홈에서 상황 인식을 기반으로 조명, 온도, 음악 등을 자동 조정하는 'AI 홈'과 계절, 가족 구성, 라이프스타일 변화까지 반영하는 'AI 가전'의 진화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자동차를 이동수단이 아닌 생활, 업무, 휴식이 가능한 미래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AI가 단순히 똑똑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감 능력을 갖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시민 체감형 AI 공공서비스를 개발할 때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는 '공감지능' 개념을 도입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4. 두산관 참관 2026년 1월 8일 컨벤션센터 두산관에서는 'Rovotics for Real Life'라는 주제 아래 로봇이 미래의 상징이 아닌 당장 현장에서 활용되는 도구임을 강조하는 전시를 참관했습니다. 두산은 AI 로봇 기술이 산업과 일상을 어떻게 즉시 변화시키는지에 집중하며, 반복적인 조립, 적재 작업 등에서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피로도 감소를 시연했습니다. 특히, 복잡한 코딩 없이 태블릿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현장 작업자가 로봇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중심의 UX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A 공급을 위한 가스터빈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산업용 AI 로봇은 정확성, 안전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관내 산업 현장에 AI 로봇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5. 삼성SDS 참관 2026년 1월 8일 컨벤션센터 삼성SDS관에서는 'AI로 기업의 두뇌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AI가 기업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업무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며, 보안 문제, 데이터 유출 리스크, 정확성 문제로 일반 AI 활용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공 클라우드 전환 및 AI 기반 디지털 혁신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민원서류, 문서관리, 회의 지원 등)를 통한 행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자체와의 협력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AI가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AI 기반의 행정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공공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시스템 안정성 및 보안 수준 확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6. 경제 산실 후버댐 / 자연유산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시찰 2026년 1월 9일 방문단은 후버댐과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을 시찰하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후버댐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대규모 고용 창출과 전력 생산을 통해 국가 위기를 극복한 상징이자, 수십 년 이상의 미래를 내다본 장기적 안목의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은 후알라파이 부족이 지역 주도형 관광 정책을 통해 전망대, 스카이워크 등 선택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재정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였습니다. 최소한의 접근성 개선과 공공 관리하의 방문 통제를 통해 자연자산 훼손을 방지하며 관광의 질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와 장기적인 안목의 중요성, 그리고 지역 주도형 지속가능 관광 모델이 경제 발전과 자연 보존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전을 조화롭게 추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