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출발일
2025년 12월 25일
도착일
2026년 1월 4일
여행 기간
10박 11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장기 근속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스페인 방문을 통해 선진 사례를 습득하여 시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9박 11일간 스페인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문화유산과 도시 브랜드의 연계 강화, 공공 문화공간의 개방적 활용 및 시민 접근성 제고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성공적인 관광 산업 활성화 및 문화유산 보존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시의 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스페인의 마드리드, 톨레도, 세비아,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유산과 공공 문화공간의 운영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마요르 광장의 개방형 공공 공간 활용과 산 미구엘 시장의 전통 시장 현대화 및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서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 식문화와 관광 기능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톨레도에서는 알카사르와 톨레도 대성당을 통해 중세 도시의 방어 체계와 종교 건축물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였습니다.
세비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세비아 대성당의 대규모 관람객 동선 관리 및 문화유산 보존 활용 방식을 벤치마킹하였으며, 스페인 광장의 개방형 구조와 시민 휴식 및 문화 행사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인상 깊게 관찰하였습니다.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과 헤네랄리페 정원의 이슬람 건축 양식의 정수와 체계적인 문화유산 보존 및 관람객 관리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구엘 공원의 자연 친화적 설계가 도시 경관과 예술 요소로 결합된 공공 문화공간 활용 사례를 통해 도시형 문화자원의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스페인 주요 도시들이 세계문화유산과 역사적 공간을 도시의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며,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가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마요르 광장이나 스페인 광장과 같은 공공 문화공간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개방되어 소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활용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우리 시의 호조벌, 갯골생태공원, 시화호 등 풍부한 자연 및 역사 자원을 활용하여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또한, 은계호수공원, 거북섬 별빛공원 등 기존 공공공간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관광행사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확장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해서는 본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바는 없으나, 스페인의 성공적인 관광 및 문화유산 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