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주시
출발일
2025년 12월 30일
도착일
2026년 1월 3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5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소소기획단 출장단이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을 방문하여 진행한 해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경주시의 '포장美담, 보자기로 감싼 경주의 기억' 사업과 관련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일본의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상품으로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탐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경주의 역사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및 정책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지역의 주요 문화 시설을 방문하여 경주시의 '포장美담, 보자기로 감싼 경주의 기억'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선진 사례를 탐색하였습니다.
오사카 시립미술관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90년대에 지어진 근대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내부 전시 동선과 편의시설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성공적으로 리뉴얼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오래된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경주시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경주의 많은 유적지와 기념품들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하고, 보자기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고품질의 보자기 제작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사카성에서는 도요토미와 도쿠가와 시대의 양식이 혼합된 근대 창작 성의 내부가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 휴관 중에도 성벽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을 유입하고, 한정판 굿즈 구매로 연결시키는 마케팅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1층 기념품점에서는 기념 주화 자판기와 목걸이, 키링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관광객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출장단은 역사적 장소에 현대적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하여 관광 매력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경주시는 다양한 문화재와 최근 유행하는 캐릭터 또는 경주시 마스코트를 콜라보하여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보자기 포장과 연계하여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토 국립박물관은 연말 휴관으로 내부 관람이 제한되었지만, 교토가 우리나라의 보자기와 유사한 '후로시키'로 유명한 지역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로시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포장 문화로, 생일, 성인식, 승진, 집들이 등 특별한 선물을 할 때 고급스러운 장식 상자에 물건을 넣고 후로시키에 포장하여 들고 다니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출장단은 전통 포장 문화가 관광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경주시는 여러 문화재나 전통 문양을 프린팅한 보자기를 제작하여 관광객들이 구매하는 기념품을 포장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경주에서의 여행을 아름답게 추억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일본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트렌드에 맞춰 가공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성공적으로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경주시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재와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상품으로 활용하여 기념품 등을 제작하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여행을 추억하고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보자기 활용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