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2월 5일
도착일
2025년 12월 9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명
📝 요약
방문단은 축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글로벌화 전략 모색을 목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태국 카오야이와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태국 최대 규모 축제인 빅마운틴뮤직페스티벌(BMMF)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벤치마킹했습니다. 특히 GMM(페스티벌 주관사)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아티스트 교류 확대 논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관객 관리 및 ESG 운영 사례를 국내 페스티벌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글로벌 축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태국 최대 규모 축제인 빅마운틴뮤직페스티벌(BMMF)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축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아티스트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2025년 12월 6일부터 7일까지 태국 카오야이에서 개최된 BMMF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축제 전반의 운영 방식을 상세히 파악했습니다.
BMMF 현장에서는 7개 이상의 대형 스테이지가 장르와 스폰서별로 차별화된 테마로 운영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원근감을 활용한 대형 무대 연출과 듀얼 스테이지 운영은 관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태국 전통음악을 비롯한 멀티 장르를 수용하며 현지 아티스트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면서도 아시아권 아티스트(JPKRTWSG)를 전략적으로 섭외하는 글로벌 진출 전략은 국내 페스티벌의 국제 교류 확대 및 동남아 시장 진출 모델 검토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또한, 방문단은 BMMF의 티켓 및 MD(기념품)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운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일반 및 VIP 등급별 혜택 설계(패스트트랙, 전용 구역, 편의시설 등)를 통해 관객 경험을 차별화하는 방안을 확인했으며, 페스티벌 웨어 중심의 MD와 협찬사(펩시)의 친환경 굿즈를 결합하여 수익 창출과 브랜드 ESG 효과를 동시에 강화하는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자정 일괄 종료에 맞춘 동선 압축 재편과 야간 관객 분산 관리 등 운영 효율화 방식은 대규모 인파 관리 측면에서 핵심적인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드론쇼, 무까타존, 전통 퍼포먼스, 이동형 쓰레기 수거 등 문화 체험형 콘텐츠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결합한 현장 운영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를 연계하는 효과적인 방안임을 확인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는 GMM(페스티벌 주관사)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아티스트 교류 확대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태국 내 한국 음악 소비 증가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GMM 측은 한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희망했으며, 이는 기존 교류 모델을 확장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국제교류 아티스트(SIMILE LAND)와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규모와 환경에서의 공연 경험이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완성도와 라이브 역량을 강화하며, 태국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동남아 시장 활동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페스티벌 기획 시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과 전략적인 아티스트 섭외, 그리고 체계적인 관객 관리 및 ESG 요소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국내 페스티벌에 7개 스테이지의 장르/스폰서별 테마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동선 설계와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대형 야외무대 디자인과 테마 변주를 통해 현장 몰입감을 높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VIP/일반 등급별 티켓 구조와 서비스 차별화, 암표 방지 캠페인 등을 통해 관객 경험을 관리하고 신뢰를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페스티벌 웨어 중심의 MD와 협찬사 친환경 굿즈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수익 창출과 ESG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드론쇼, 전통 퍼포먼스 등 문화 체험과 친환경 프로그램을 결합한 현장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GMM과의 공동 프로젝트 및 아티스트 상호 초청 등 실무 협력을 구체화하여 한태 음악 교류 및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