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주시
출발일
2025년 12월 7일
도착일
2025년 12월 13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경주시가 2025년 12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Automechanika Dubai 2025'에 참가하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중동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경주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신규 바이어 발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노출 확대, 그리고 자동차부품 산업의 신기술 동향 파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총 4개 기업이 79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약 358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액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경주시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4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동 최대 규모의 'Automechanika Dubai 2025' 전시회에 공동관을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2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두바이에 머물며 전시회 참가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 네트워킹 미팅 주선, 그리고 홍보 마케팅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시 참가비 및 운영비, 항공료, 현지 통역원 지원 등을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사전 초청 바이어 매칭을 추진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네트워킹 미팅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바이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프로파일 자료를 제공하고 기존 및 신규 DB 기반의 초청 메일링을 통해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홍보 마케팅 측면에서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부스 로고 디자인을 적용하고 지자체 홍보 기념품과 안내 책자를 배포하여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전시 부스 유입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전시회 참관 및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시장의 바이어 밀집도를 확인하고 자동차부품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세계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전시장 진입부 및 외곽에 설치된 국가관 및 글로벌 기업 파빌리온 홍보 구조물과 횡단보도 구간의 안전 바리케이트 설치를 통한 대규모 참관객 안전 관리 체계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지원과 공동관 운영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 경험 확대와 수출 상담 역량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도시의 국제적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전략은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 사업을 최소 3년간 지속 추진하여 지역 기업의 장기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사전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여 상담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들 수 있습니다. 향후 경주시는 관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