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9일
도착일
2025년 10월 1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6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0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7박 9일간 뉴욕을 방문하여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학습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뉴욕시의 선진 행정 시스템,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 그리고 세계적인 박물관 운영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시민 중심의 통합 민원 서비스와 공공 공간을 활용한 건강 증진 정책, 그리고 문화 시설의 혁신적인 운영 방안을 학습하여 소속 기관의 정책 개선에 활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은 소속 기관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10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7박 9일간 뉴욕을 방문하여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학습하였습니다. 첫 방문지인 뉴욕시청에서는 홍보, 공공안전, 도시재생 등 뉴욕시 전반의 행정 운영 노하우를 심도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 운영 방식과 미국 내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보조경찰 제도를 통한 주민 참여형 치안 정책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NYC 311 시스템을 통해 모든 민원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연결하는 통합 민원 서비스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선진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소속 기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자율방범대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어서 방문단은 브라이언파크와 하이라인파크를 시찰하며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폐쇄된 고가 철도 노선을 공공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하이라인파크는 철도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도시 재개발과 상업적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모범적인 사례였습니다. 브라이언파크는 시민 중심의 건강 정책과 도시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공원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공공 건강 증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소속 기관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문화적 공간과의 결합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공원 및 문화시설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건강 도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박물관의 운영 체계와 전시 기법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박물관은 수집, 보존, 연구 기능이 매우 활발하며, 민간 기부를 통해 실물 크기 복제품과 모형을 활용한 전시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디오라마 전시는 생물의 생태적 맥락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재현되었고, 낮은 조도 환경은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지하철 역사부터 박물관 입구까지 통일된 안내 체계와 감성적인 벽면 문구는 박물관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관람객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카페, 기념품 매장, 다양한 휴게 공간 등 관람객 중심의 세심한 편의시설은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해양자연사 박물관은 학술적 기반 강화, 기부 기반 협력 모델 도입, 전시 콘텐츠 개편, 공공교통 연계 안내 시스템 구축, 그리고 관람 편의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은 뉴욕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성공적인 사례들을 통해 소속 기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후 뉴욕시와의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부서에서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