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부산관광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4일

도착일

2025년 10월 1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된 부산관광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단은 싱가포르의 관광기업지원센터(KTSC)를 방문하고 해외 진출 스타기업을 면담하며 ITB Asia 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투자 시장 트렌드와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부산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부산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 KTSC 면담 및 TTA 한국관 방문: 출장단은 2025년 10월 15일 MBS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장 및 차장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면담의 목적은 싱가포르 투자 시장 트렌드, 해외 진출 한국 스타트업의 특성 및 현황, 그리고 KTSC의 운영 프로그램과 향후 계획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면담 결과, 싱가포르 투자 시장은 AI, 웹테크, 헬스테크 등 특정 섹터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은 기술력과 빠른 실행력이 강점인 반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약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KTSC는 투자 유치 중심의 비즈니스 매칭, 홍보, 기술 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TTA 연계 네트워킹 디너에 참석하여 참가 기업 및 현지 벤처캐피탈(VC)과의 교류를 통해 싱가포르 관광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시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및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비테크 관광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부산시는 KTSC와 협력하여 부산 관광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 ITB Asia 부산 홍보관 운영 지원 및 프레젠테이션 참관: 출장단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MBS 컨벤션센터 B2에서 열린 ITB Asia에 참가하여 부산 홍보관 운영을 지원하고 부산 관광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을 참관했습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부산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효과적인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검토 결과, 해외 시장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계약 연계 및 실증화 사업 중심으로 고도화될 필요가 있으며, 어권별 맞춤형 기업 홍보물 제작 지원과 판로 개척 전략 재정비 및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부산관광공사(BTO) 글로벌마케팅팀 및 컨벤션뷰로팀과의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부산시는 해외 시장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홍보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 전 철저한 사전 교육을 의무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만만한녀석들 싱가포르 지사 방문: 출장단은 2025년 10월 16일 코리아플라자 KTSC 사무실 내에 위치한 만만한녀석들 싱가포르 지사를 방문하여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방문의 목적은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기업 지원 제도의 활용 성과 및 현지 적응 전략을 학습하는 것이었습니다. 만만한녀석들 지사장 및 기획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국내 판로 확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KTO)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해외 진출을 추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공동 물류 지원, 해외 출장비, 번역 리플렛 제작 등 실비 지원 사업이 해외 진출에 큰 효과가 있었음을 파악했으며, 현지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말레이어, 중국어 등)와 협력 네트워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부산시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KTO 및 KOTRA와 같은 유관 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현지 언어 및 문화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부산시는 만만한녀석들과 같은 성공적인 해외 진출 기업을 선도 모델로 삼아, 부산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나 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