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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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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릿지 투어」국제대회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 추진단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1월 6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2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KTO(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세븐브릿지 투어의 글로벌 홍보를 추진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차년도 세븐브릿지 투어의 국제화를 위한 일본 내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르 드 오키나와 행사 홍보 실무를 협의하였습니다. 또한, 투르 드 규슈 연계 관광상품 및 수용태세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실질적인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1.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 회의실 (2025.11.06. 및 2025.11.07.) 방문단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 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회의에서는 투르 드 오키나와 행사 내 세븐브릿지 투어 홍보부스 운영과 관련한 사전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KTO 후쿠오카 지사 실무자들과 함께 홍보부스 설치 및 운영 방안, 일본 유력 인플루언서(켄타상)를 활용한 홍보 전략, 그리고 상품화 기반 마련 및 신규 방한 수요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투르 드 오키나와 행사장 내 K-스포츠 콘텐츠 홍보존에서 2일간 2개 부스를 KTO가 전담하여 운영하기로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한 홍보 효과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향후 협력 계획으로 홍보부스 운영 계획 구체화와 인플루언서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번째 회의에서는 2026년도 세븐브릿지 투어의 국제화 및 일본인 모객 전략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KTO 후쿠오카 지사장과 함께 방한 일본인 자전거대회 수요 선점을 위한 공동 마케팅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일본 관광객 50~100명 규모의 관광 프로모션 구성 및 송객 제안, 외국인 전용 프로모션 콘텐츠 개발, 그리고 필수 수용태세 협의 등 구체적인 협업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과 프로모션 구성, 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으며, 향후 일본인 참가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2. 마이니치신문 서부본사 관계자 회의 (2025.11.07.) 방문단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 회의실에서 마이니치신문 서부본사 대표 및 KTO 후쿠오카 지사장 등 관계자들과 2025년과 2026년 협업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방한 일본인 자전거대회 수요 선점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과 일본 관광객 50~100명 규모의 관광 프로모션 구성 및 송객 협업 제안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마이니치신문사와 같은 유력 언론사와의 협력을 통해 세븐브릿지 투어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핵심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KTO와의 논의와 유사하게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협업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3. 투르드규슈 집행위원회 관계자 회의 (2025.11.07.) 방문단은 투르 드 규슈 집행위원회 회의실에서 투르 드 규슈 사무총장, 규슈경제인연합회 사무총장, KTO 후쿠오카 지사장 등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세븐브릿지 투어와 투르 드 규슈의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 그리고 글로벌 자전거 대회 수요자 맞춤형 팸투어 및 프로모션 구상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투르 드 규슈가 단순히 자전거 경주를 넘어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설계된 일본의 대표적인 사이클링 대회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세븐브릿지 투어도 지역 관광과 연계한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공동 마케팅 추진과 팸투어 및 프로모션 구상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4. 후쿠오카시 자전거 관광산업 현장 시찰 (2025.11.08.) 방문단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자전거 관광산업 현황을 시찰하며 후쿠오카의 자전거 관광 공급 현황과 도심 라스트마일 인프라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Charichari'와 같은 앱 기반 바이크셰어 시스템이 전 도심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점과 역사, 문화, 강변, 해변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자전거가 효과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일본 자전거 관광시장이 2024년 약 63억 달러에서 2033년 16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는 점을 확인하며, 자전거 인프라 정비가 관광상품 활성화의 필수 전제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후쿠오카의 Charichari 사례는 도시 속 공유공간, 속도 관리, 주차 체계 등 자전거 인프라 정비가 관광상품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관광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 활용, 공동 마케팅, 맞춤형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이 해외 참가자 유치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자전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안전 관리 노하우와 지역 관광 자원과의 효과적인 연계가 핵심이며, 공유 자전거 시스템과 같은 도시 인프라 정비가 스포츠 관광 상품화의 필수 전제 조건임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의 국제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 마이니치신문사, 투르 드 규슈 집행위원회 등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일본인 참가자를 유치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50~100명 규모의 관광 프로모션을 구체화하여 조기에 상품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인플루언서(예: 켄타상)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산하여 잠재적 참가자들에게 세븐브릿지 투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투르 드 규슈와 같은 선진 대회의 운영 노하우(안전 관리, 지역 관광 연계)를 벤치마킹하여 세븐브릿지 투어의 질을 높이고, 부산의 해양스포츠 융합 모델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후쿠오카의 Charichari 사례를 참고하여 부산 시내 공유 자전거 시스템을 확충하고, 자전거 도로 및 주차 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여 자전거 관광객의 편의성을 증대시켜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세븐브릿지 투어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역사, 문화, 해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2026년도 세븐브릿지 대회의 국제화를 위한 일본인 대상 방한 상품화를 조기에 준비할 것입니다. 한국관광공사, 투르 드 규슈, 마이니치 신문사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일본인)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국제 홍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출장을 통해 구축된 관계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여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