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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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일본 세미콘 전시회 IR

강원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2월 17일

도착일

2025년 12월 19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3

📝 요약

강원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출장단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세미콘재팬2025에 참가하였다. 방문단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원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이점을 홍보하며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사전 선별된 6개 핵심 타겟 기업과 심층 면담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였으며, 이 외 8개 기업과도 접촉하여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출장을 통해 단기적인 투자 유치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맞춤형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의 주요 내용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와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IR) 활동에 집중되었다. 방문단은 세미콘재팬2025 박람회에 참가하기 전, 한국 투자에 관심이 있고 북평옥계지구 유치업종과 관련된 20개의 타겟 기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하였다. 현장 사전답사를 통해 타겟 기업들의 부스 위치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옥계항, 옥계IC 등 물류 인프라, 인근 대학교를 통한 인력 확보, 강릉시 세라믹 신소재 산업 클러스터 연계 등 강원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부각하는 홍보 전략을 마련하였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CKD, NSK, 니덱머신툴 주식회사, 에바라 제작소 주식회사, JSR, AGC 등 6개 핵심 기업과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각 기업의 사업 분야와 한국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우위, 세제 혜택, 물류 최적화, 인력 확보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투자 유치를 제안하였다. 예를 들어, CKD에는 생산거점 확보의 필요성과 옥계지구 제조업 자동화 시스템 수요를, NSK와 니덱머신툴에는 전기차 부품 현지화 및 구동모터 생산거점의 이점을 강조하였다. JSR과 AGC에는 평택 공장과의 물류 연계 및 세라믹 반도체소재 클러스터와의 시너지를 설명하며 확장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도레이, 오쿠노화학 등 8개 기업과도 접촉하여 강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기업들이 생산 거점 확보와 함께 물류 효율성, 그리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다. 특히, 지방에서의 인력 확보 어려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이는 향후 투자 유치 전략 수립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단기간 내 투자 유치가 어렵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KOTRA와 같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전시회 참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인력 확보 방안을 다각화하고 병역특례 등 인센티브 적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또한, 타겟 기업의 국내 상황 이해도가 높은 한국인 직원들과의 면담이 많았던 만큼, 더욱 구체적이고 맞춤화된 투자 유치 자료를 제시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국제 전시회 및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상담 기업들에게 우리 청의 홍보 자료를 정기적으로 발송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