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12월 17일
도착일
2025년 12월 2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4명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 진행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오키나와의 지역축제 및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사례와 자원순환재활용 시설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공간 연출 중심의 축제 운영 방식과 지역 고유의 문화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 구성 사례를 파악했습니다. 또한, 지역 생활권과 연계된 자원순환 시설의 실용적인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로써 문화예술과 자원정책과 두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및 사업 검토를 위한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일본 오키나와의 다양한 문화관광 및 자원순환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방했습니다. 먼저 지역축제문화 분야에서는 슈리성과 나하 국제거리를 방문하여 역사문화 자원이 원도심 상권 및 관광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특정 시설에 집중되기보다 보행 중심의 거리 공간을 따라 분산되는 구조와 상업시설 및 문화자원이 혼재된 운영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은 원도심 활성화 정책 수립 시 보행자 중심의 동선 계획과 역사문화 자원 및 상업시설의 조화로운 배치를 고려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류큐 랜턴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오키나와 전통 문양과 색채를 활용한 야간 관람형 콘텐츠와 공간 연출 중심의 축제 운영 방식을 경험했습니다. 특정 공연 중심이 아닌 자유로운 동선의 관람 구조와 가족 단위 및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관람 형태는 향후 지역축제 기획 시 관람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야간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자원순환재활용 분야에서는 오키나와 리사이클 센터를 방문하여 재활용품 처리 및 자원순환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센터는 대규모 첨단 설비보다는 지역 단위 생활폐기물 처리를 중심으로 한 실용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었으며, 지역 생활환경과 연계된 자원순환 거점 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검토할 때 규모보다는 생활 밀착형 운영 방식과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소금공장을 방문하여 해수 자원을 원료로 활용한 생산가공 구조와 자원 활용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자연자원을 단순 채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 관리하며 지역 내 자원 활용의 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사례는 소속 기관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자원을 발굴하여 친환경적인 생산 및 가공 산업과 연계하고 자원 가치를 높이는 순환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들은 소속 기관의 문화예술 및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