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홍콩
홍콩
장기근속공무원문화탐방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17일

도착일

2025년 11월 2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장기근속 공무원 포상에 따른 홍콩, 마카오, 심천 문화탐방 결과를 요약합니다. 방문단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3박 4일간 동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들을 탐방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각 도시의 문화예술 현장과 도시 발전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특히, 역사적 건축물의 성공적인 문화 공간 재탄생 사례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 운영 방식을 심도 있게 관찰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소속 기관의 문화 정책 및 도시 개발 방향 설정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핵심 내용

홍콩 탐방 내용: 방문단은 동아시아의 금융 허브이자 독특한 문화가 공존하는 홍콩의 도시 발전 모델과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하였습니다. 헐리우드로드에서 다양한 골동품과 중고품을 구경하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체험하며 고지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시설이 관광 상품으로 발전한 사례를 관찰하였습니다. 옛 경찰청과 교도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타이쿤을 방문하여 문화예술을 관람하고, 빅토리아 산정에서 홍콩의 전경과 야경을 감상하며 도시의 밀집된 건축 환경을 이해하였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홍콩이 깊은 수심을 활용한 중개무역으로 금융업이 발달한 배경과 높은 관광객 유치 역량을 파악하였습니다. 특히, 타이쿤 사례를 통해 역사적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문화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재활용한 도시 재생 모델을 확인하였습니다. 고지대 주민 편의를 위해 설치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된 점과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연상시키는 타이쿤의 성공적인 문화 공간 재탄생 사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도시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인프라 구축과 역사적 유산의 창의적인 재활용이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유휴 시설이나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을 기획할 때 타이쿤과 같은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독특한 인프라를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

마카오 탐방 내용: 방문단은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마카오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카지노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경제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마카오를 방문하였습니다. 1835년 화재로 일부만 남은 성바울 성당 유적을 방문하여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육포 및 쿠키 거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세나도 광장을 거닐며 유럽풍 건축물과 포르투갈식 바닥 포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였습니다. 원팰리스 분수쇼를 관람하고 베네시안 리조트의 가짜 하늘을 체험하며 카지노 도시의 화려함과 전략적인 공간 디자인을 확인하였습니다. 마카오타워 61층 전망대에서는 도시 전경을 조망하였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마카오가 세계 최대 카지노 시장으로 성장한 배경과 카지노 산업이 도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이해하였습니다. 또한, 성바울 성당 유적과 세나도 광장을 통해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마카오의 노력을 확인하였습니다. 화재로 일부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성바울 성당 유적과, 시간 감각을 잃게 하여 카지노에 몰입하도록 설계된 베네시안 리조트의 가짜 하늘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카지노 산업과 같은 특정 산업에 의존하는 도시 경제의 특성과 함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역사적 유적지의 보존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상품 개발을 고려할 수 있으며, 특정 산업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지역 경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

심천 탐방 내용: 방문단은 과거 작은 어촌에서 첨단 글로벌 혁신도시로 급성장한 심천의 발전 과정과 IT 기술이 일상에 접목된 스마트 도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심천을 방문하였습니다. 금수 중화 민속촌에서 뛰어난 무대 기술력을 자랑하는 민속 공연을 관람하고, 코끼리 열차를 타고 27개 소수민족 마을의 미니어처를 둘러보며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였습니다. 도시 곳곳의 즐비한 고층 빌딩과 IT 기업 본사들을 통해 심천의 혁신적인 도시 경관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심천이 특수경제구역으로 지정된 후 첨단 기술 도시로 발전한 과정을 이해하였습니다. 화웨이, 텐센트 등 IT 기업의 집적과 로봇, 드론, 전기차 등 첨단 기술이 시민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모습을 관찰하였습니다. 지하 상가에서 물건을 배달하고 스스로 충전하는 로봇, 경찰 및 소방 역할을 수행하는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일상화된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금수 중화 민속촌의 공연에서 보여준 뛰어난 무대 기술력 또한 놀라웠습니다. 핵심 교훈은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혁신적인 기술 도입이 도시의 급속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첨단 기술 도입 및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방안을 검토할 수 있으며, 특히 전기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정책 등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