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호주
2025년 시정성과 우수직원 국외연수(7조, 11조)

경기도 파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1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9박 10일간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하여 선진 행정문화 현장을 체험하고 파주시 시정 접목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자연 보존, 안전 중심 시설 운영, 역사 자산의 현대적 재해석, 시민 참여 기반 문화 활성화, 청소년 보호 및 자율성 조화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성공적인 도시 운영 원칙을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최소간섭형 공간 관리 모델과 역사적 외관을 보존한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파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 사례 분석을 통해 파주시의 자연경관 보존, 문화 활성화, 청소년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 브리즈번, 시드니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선진 행정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파주시 시정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멜버른에서는 빅토리아 아트센터를 방문하여 대형 공연장, 전시장, 야외 광장이 결합된 복합 문화시설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곳은 공연, 전시, 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시민 참여형 예술 및 축제 공간으로 활용되는 점이 인상 깊었으며, 파주시의 문화시설 운영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츠로이 가든에서는 도심 속 역사 경관과 자연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역사 보존과 현대적 공원 운영이 결합된 도시 녹지 관리 방식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호시어레인에서는 다양한 스트리트 아트와 그래피티를 통해 개방형 예술 공간을 활용한 도시 재생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였으며, 이는 파주시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문화 예술 거리 조성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런던브릿지, 12사도 바위 등 자연 명소에서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활동과 환경 보호, 동물 안전을 고려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해안 침식에 따른 안전 관리와 보호 조치, 대형 자연 관광지로서 방문객 분산 및 안전 관리, 경관 보호 운영 방식은 파주시의 자연 관광지 관리 및 개발 시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몬탈토 와이너리에서는 와인 생산을 넘어 농업, 관광, 환경 보호가 결합된 성공적인 모델을 보았으며, 파주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농업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광객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브리즈번의 사우스뱅크 공원에서는 복합 수변 공원이 문화, 레저, 상업 기능을 통합하여 도시 수변 재생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공원 주변에서 주말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점은 파주시의 공원 활용 방안에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트로피칼 후르츠 월드에서는 열대 과일 재배, 관광, 교육이 결합된 농업 체험형 관광지를 통해 농특산물의 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호타갤러리에서는 예술 공간과 야외 공간의 조화로운 융합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전시 및 예술 축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고, 더 스핏에서는 생태 자원을 활용한 해안 산책로 개발 및 청소년 생태 체험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시드니에서는 록스 거리에서 19세기 건축물의 외관을 보존하면서 내부를 현대 상업시설로 재활용하는 균형 개발 방식을 학습하였습니다. 이는 파주시의 역사와 문화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지역의 스토리텔링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도시 랜드마크로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였으며, 더들리 페이지 공원에서는 토지 기부형 공원 조성 제도를 통해 공공 녹지 확보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 마운틴에서는 유칼립투스 숲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탐방로와 전망대를 설치한 사례를 통해 자연 체험형 관광지 조성 시 참고할 점을 얻었습니다. 루라마을에서는 주민 참여형 상점과 정원형 거리를 벤치마킹하여 파주시 헤이리 마을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였습니다. 시드니 대학교에서는 학생 주도형 연구와 참여형 학습을 통해 청소년에게 자율성과 공동체 책임을 교육하는 방식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2026년 파주시에서 운영할 청소년 주도 편의시설 운영 사업 방향성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랑가루 프로젝트는 시드니 항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녹지 중심의 도시 재생 사례로, 파주시의 농어촌 공간 도시화 계획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자연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운영 철학, 안전을 기반으로 한 관광 및 공공시설 운영, 역사적 외관 보존과 내부 현대화의 조화로운 도시 재생,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 제도 운영, 관광지 브랜딩에서 이름의 전략적 중요성, 예술·시민 참여·지역 경제가 결합된 복합 문화 모델의 성공, 그리고 친환경 수변 중심 도시 재생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다섯 가지 원칙 위에 도시의 경쟁력이 구축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파주시의 감악산, 임진강 등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역의 전통적 역사적 풍경을 보존하면서도 관광객에게 깊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소간섭형 공간 관리 모델은 파주시의 자연 관광, 생태 교육, 역사 문화 공간 재생 정책에 중요한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