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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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박람회 참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출발일

2025년 9월 24일

도착일

2025년 9월 29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2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9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에 참가하여 일본 관광시장 개척 및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남원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K-컬처 연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일본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와의 B2B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남원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에 참가하여 남원시의 관광 매력을 일본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동 홍보관 내에 남원시 부스를 운영하며, 9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업계 및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춘향제를 비롯하여, 드라마 촬영지로서의 광한루원, 한복 및 판소리 체험, 예촌 숙박 등 K-컬처 연계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추어탕과 지리산 흑돼지 등 남원의 미식 관광 자원도 함께 홍보하여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룰렛 경품 이벤트 등을 운영하여 일본 MZ세대의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 및 남원에 대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 주요 여행사, 언론사, 관광협회 등 21개 업체와 B2B 상담을 진행하여 남원 관광 상품, 수학여행지, MICE 등 신규 소도시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추진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는 일본 현지에서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의 관광 상품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한류와 전통이 어우러진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형 이벤트가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에서는 남원과 같은 소도시의 독특한 매력을 살린 맞춤형 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는 향후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일본 관광협회 SNS에 남원 부스 사진과 이벤트가 소개된 것으로, 이는 현지 언론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2차 확산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일본 현지 관광 전문 미디어에 남원 관련 기사가 노출된 것도 긍정적인 홍보 성과로 평가됩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일본인 관광객, 특히 젊은 세대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K-콘텐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통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방문객들이 실제 방문을 고려할 수 있도록 교통 안내 및 접근성 정보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스 내 체험 요소를 강화하여 방문객들의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향후 남원 관광지도에 오사카,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 남원으로의 이동 루트(기차, 고속버스 등)를 시각화하여 표시하는 등 교통안내를 강화해야 합니다. 홍보 영상은 단순 소개를 넘어 스토리형, 드라마·푸드 중심의 한류-남원-미식-전통문화 스토리를 담은 현지화된 콘텐츠로 제작을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즉석 사진촬영 포토존이나 미니 한복 체험 등 남원만의 독특한 체험형 콘텐츠를 부스에 추가하여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고려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일본 현지 여행 유튜버 및 SNS 기자단과의 협업을 통해 남원의 문화, 음식, 자연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어 리플릿, 홍보 영상, SNS 카드뉴스 등 모든 홍보물을 현지어 버전으로 제작하여 현지화 수준을 높이고, 일본 여행업계 및 언론사와의 B2B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일본 시장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기반을 강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