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2025년 퇴직예정 모범공무원 선진지 견학(선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출발일

2025년 10월 12일

도착일

2025년 10월 2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퇴직 예정 모범공무원의 선진지 견학 결과로, 2025년 10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7박 9일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출장 목적은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유럽의 성공적인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본 지자체의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스토리 기반 문화관광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확인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관광지 관리 방안과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관광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류블랴나 성 주변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블레드에서는 블레드성의 바로크 시대 건축양식과 역사를 견학하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호수 도시의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본 지자체의 아름다운 광한루와 요천 변의 놀이시설, 금암봉의 야간 경관을 연계한 숙박, 음식, 체험 등 체류형 관광 상품 활성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스토이나 동굴을 체험하고, 로비니 구시가지의 중세 건물과 골목에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푸른 아드리아해의 항구도시 자다르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트로기르를 방문하여 로마 및 중세 로마네스크 시대의 다양한 역사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에서는 플라차 거리, 렉터스 궁전,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방문하며 찬란한 문화와 예술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두브로브니크가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보존되어 관광 거리가 활성화된 사례는 본 지자체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스플리트에서는 디오클레티안 궁전과 박물관을 관람하며 도시의 역사와 전시물을 이해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그레고리우스닌 동상을 만져보는 이색 체험도 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가장 아름다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트레킹을 통해 자연의 웅장함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그레브에서는 구시가와 신시가의 조화를 보며 세계 방문객들을 유치하는 대응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이러한 크로아티아의 사례들을 통해 본 지자체는 광한루, 혼불문학관 스토리 투어 루트 구성, 영화 드라마 촬영지 브랜드화를 통한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한국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및 지속 가능한 관광지 관리 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인식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는 2003년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된 도시의 대표적인 시청사, 중앙광장, 슐로스베르크 산위의 시계탑을 방문하며 도시의 문화유산 관리와 관광객 유치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은 현지 관계자와의 심도 있는 논의보다는 선진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견학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각 방문지에서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는 본 지자체의 관광 정책 수립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자연과 역사를 보존하면서도 이를 관광 자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유럽 도시들의 시스템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향후 본 지자체의 관광 활성화 정책에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