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포르투갈
포르투갈스페인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담당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출발일

2025년 11월 4일

도착일

2025년 11월 12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6

📝 요약

출장단은 25년 11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7박 9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하여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추진에 기여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유럽 주요 도시의 관광도시경관문화콘텐츠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광장 경관, 야간 조명, 문화 행사 기획 및 전시 운영 방식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도시 전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설계, 야간 경관 및 멀티미디어 융합의 중요성, 분산형 콘텐츠의 효과,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의 활용 방안 등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6 남원국제드론제전 기획에 반영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해외연수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추진에 기여한 출장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주요 도시의 관광도시경관문화콘텐츠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2026 남원국제드론제전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여러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광장 경관 설계와 람블라스 거리의 보행 중심 콘텐츠 운영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구엘 공원과 성가족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공공 공간의 체류형 콘텐츠 조성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관광도시로서의 일야간 조명, 사운드, 동선 설계를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모든 요소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그라나다와 세비야에서는 알함브라 궁전과 같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 기반 관광 콘텐츠 구성 방식을 파악했습니다. 세비야 마차,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론다 투우장, 운하가 흐르는 스페인 광장 등 전통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도시 내 관광 이동수단 활용 방식을 조사했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관광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과 파티마에서는 리스본 주요 광장(로시우 광장 등)의 행사형 광장 운영 모델을 조사했습니다. 로컬 문화요소(음악, 미술, 종교)를 결합한 관광객 체험 콘텐츠를 파악하고, 파티마 성지의 대규모 순례객 관리 및 광장 동선 운영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대규모 행사 시 관람객 동선 관리 및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에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스페인 톨레도와 마드리드에서는 톨레도 구시가지의 골목 경관 조성과 조명 디자인을 분석했습니다.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푸에르타 델 솔 광장 등 대형 문화공간의 관람객 통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대중교통 연계형 관광 동선 모델 벤치마킹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축제 시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동선 설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사라고사와 몬세라트에서는 사라고사 관광도심경관 설계를 점검하고, 몬세라트 수도원의 관광 시스템 및 케이블카, 열차 연계 운영을 확인했습니다. 고지대와 자연지형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운영 방식을 조사하며, 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와 테마로 묶어 관광 콘텐츠화하는 유럽 도시들의 설계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야간 경관, 음악, 기술 요소의 융합이 높은 체류 효과를 가져왔으며, 드론쇼, 레이저, 조명, 음악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콜라보형 야간 프로그램 기획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대형 광장 중심이 아닌 도시 곳곳에 작은 볼거리, 포토존, 체험존을 배치하여 관람객 동선 집중을 최소화하고 분산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이 효과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역사문화예술의 스토리텔링 활용은 관광객 몰입도에 결정적이며, 지역 문화와 스토리를 결합한 주제형 콘텐츠 구성 강화가 필요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야간 조명을 참고하여 남원만의 '10월의 크리스마스' 야간 테마를 도입하고, 드론 라이트쇼와 음악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광장형 콘텐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내 곳곳에 소규모 드론 체험, 미디어아트 등 분산형 포토존을 조성하여 도심형 분산 콘텐츠를 확대해야 합니다. 마드리드, 톨레도 사례처럼 관람객 밀집 구역의 분산 동선 설계를 통해 안전 동선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향후 2026 남원국제드론제전 기획 시 야간 축제 콘텐츠 강화, 분산형 체험존 확대, 스토리 기반 콘텐츠 기획,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의 방향을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콘텐츠를 구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