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스페인
스페인
2025년 국외도시 정책연수(미칠걸<美-chill-girl>)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25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6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8박 10일간 스페인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남원시의 미래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문화예술 관광,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화, 그리고 공직자들의 관광 마인드 제고를 통한 역량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방문단은 스페인의 풍부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현대적 도시 디자인과 전통의 조화, 그리고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 사례를 통해 남원시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 및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스페인 정책연수는 마드리드, 그라나다, 세비야, 바르셀로나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각 도시의 독특한 관광 전략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탐구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스페인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마드리드 왕궁과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을 견학하며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한 관광지 고급 브랜드화와 관람객 몰입도를 높이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의 중요성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프라도 미술관의 전시 구성, 관람 동선 설계, 조명 및 공간 활용 기법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의 대중 소통형 문화예술 교육 강화 및 전시 환경 개선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국립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는 종합병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한 사례로, 남원시의 폐건물 및 유휴자원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거주민과 관광객을 동시에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마드리드 관광청 방문을 통해 스마트 관광 시스템 도입, 관광 편의시설 확충,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효과 극대화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남원시 누리시민제도 활용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마드리드 주요 광장과 산미구엘 시장은 보행자 중심의 도시 환경 조성과 전통 재래시장을 현대적 미식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광한루원 인근 음식특화거리와 공설시장을 잇는 관광축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라나다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는 알함브라 궁전을 통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관람 인프라의 균형 유지, 그리고 야간 경관 조성의 중요성을 학습했습니다. 남원시 문화유산에 스마트 해설 시스템을 확충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니콜라스 전망대는 도시 경관과 역사 유산을 결합하여 야간 명소로 활용하는 사례로, 함파우 아트밸리 내 짚와이어 타워 등을 활용한 남원시 야경 명소 발굴 및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라나다 대성당 주변의 유기적인 골목과 광장 연결은 역사문화유산과 도시 환경의 조화로운 통합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알카이세리아 재래시장은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관광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공간 운영을 통해 남원시 공설시장의 활성화 모델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도시의 상징인 석류를 활용한 공공디자인은 남원시의 특색 있는 아이콘을 활용한 관광 아이템 개발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세비야에서는 세비야시청이 공공청사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시 개방하고 문화행사 공간으로 활용하는 열린 행정 사례를 통해 남원시의 역사성과 중심성이 있는 건축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유대인지구는 다문화적 역사의 흔적을 보존하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례로, 남원시의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른 다문화 및 역사 교육 공간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스페인 광장은 공공광장의 문화적 기능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건축 및 조형물 도입, 그리고 수변 및 녹지공간 조성을 통한 친환경 복합 공간 제공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낙후된 도심 중심부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유치에 기여한 사례로, 남원시 피오리움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플라멩코 공연장 방문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통한 관광 콘텐츠화의 성공적인 모델을 확인했으며, 이는 남원 판소리의 관광 콘텐츠화 및 창극 공연장 활성화 방안 모색에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건축물 투어를 통해 세계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계하여 관광객을 활발히 유치하는 전략을 학습했습니다. 이는 함파우 아트밸리 내 시각예술 거점화를 위한 유명 건축가 설계 건축물 또는 상징적 공공조형물 활용 관광 전략 가이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라 메르세 축제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시민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춘향제의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립도시재생연구소 방문을 통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거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 벤치마킹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엔칸츠 벼룩시장은 오래된 전통 시장을 리노베이션하여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남원시 공설시장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도출에 기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문단은 스페인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이를 활용한 선진 정책들을 통해 남원시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낙후 자원의 재생과 활용, 도심 속 통일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공공디자인 설계, 전통 축제의 글로벌화,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 도시 조성,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통한 관광 콘텐츠화가 핵심 교훈으로 도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