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중국
한중 기관간 업무 협약 및 유물 대여를 위한 공무국외출장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12월 22일

도착일

2025년 12월 24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2

📝 요약

본 보고서는 한성백제박물관 방문단이 2025년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난징시를 방문하여 수행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난징시박물관과의 학술 교류 협정서 체결 및 2026년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위한 유물 대여 협의였습니다. 방문단은 난징시의 주요 박물관들을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백제와 난징 간의 역사적, 문화적 관계를 재조명하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난징시박물관과의 협정서 체결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난징시의 주요 문화유산 기관들을 방문하여 백제와 난징 간의 역사적, 문화적 연결고리를 탐색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난징중국과거박물관에서는 중국의 오랜 과거시험 제도를 이해하고, 신라의 최치원과 같은 인물을 통해 동아시아 지식인 교류의 역사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향후 박물관의 특별전시 기획 시 동아시아 인물 교류사를 다루는 데 중요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난징시박물관 방문은 이번 출장의 핵심적인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방문단은 조천궁을 비롯한 박물관 시설을 둘러보고, 특히 백제 사신이 묘사된 '양직공도'를 직접 확인하며 양국 간의 깊은 역사적 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2026년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위한 유물 대여 실사를 진행하며 유물의 보존 상태와 전시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유물 대여의 구체적인 절차와 조건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는 향후 성공적인 유물 대여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난징성벽박물관에서는 명나라 시대의 웅장한 성벽 유적과 보존 현황을 살펴보며 고대 도시 방어 체계와 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는 우리 기관이 보유한 역사 유적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고할 만한 사례였습니다. 육조박물관에서는 백제와 동시대인 육조 시대의 유물들을 관람하며 문화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난징시박물관과의 학술 교류 협정서 서명식을 거행하여 양 기관 간의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협정서는 향후 공동 연구, 학술 자료 교환,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강녕동진박물관(상방 손오묘 현장)에서는 동진 시대의 묘제와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 장례 문화와 물질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난징시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백제와의 밀접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국제적인 문화 교류가 박물관의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이번 협정서 체결을 바탕으로 난징시박물관과의 유물 대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2026년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내실 있게 준비할 것입니다. 또한, 양 기관 간의 공동 학술 연구 및 전시 교류를 정례화하여 국내 최고의 백제 학술연구 허브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유물 대여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공동 학술 심포지엄 개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