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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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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조명연맹 리옹빛축제포럼 참석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12월 3일

도착일

2025년 12월 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2월 3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리옹 빛축제 포럼에 참석하고 리옹 빛축제를 참관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국제도시조명연맹 사무국 및 리옹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도시조명 정책 및 빛축제 운영에 대한 우수 사례를 교류하며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LUCI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리옹시와 빛축제 정책 교류를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회원 도시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최신 도시조명 트렌드와 시민 참여형 축제 기획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리옹 빛축제 현장 참관을 통해 성공적인 대규모 도시 축제 운영 노하우와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리옹 빛축제 포럼 참석을 통해 도시 조명 및 빛축제 분야의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소속 기관의 정책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LUCI 사무국과의 실무회의에서는 2025 서울-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 성과를 공유하고, 2026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추진 계획 및 2027 연례총회 개최 관련 협의를 진행하여 국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리옹시 행사문화기획국과의 실무회의에서는 리옹 빛축제 총감독과 만나 양 도시 간 빛축제 정책 교류를 논의하고, 2026년 빛축제 연계 기획 및 전문가 교류를 포함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도시 간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문화 및 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리옹시의 성공적인 축제 운영 노하우를 직접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의 축제 콘텐츠를 고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빛축제 워킹 그룹회의 및 도시-축제조직 간 대화 세션에서는 서울, 리옹, 브뤼셀, 런던 등 LUCI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각 도시의 빛축제 운영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방문단은 서울시의 빛축제 미디어아트 플랫폼 정책을 발표하고, 콘텐츠 다양성, 시민 참여, 환경 및 안전 요소 등 빛축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축제 기획이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의 축제 기획 시 이러한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리옹 빛축제 포럼(LLFF)에서는 '놀이, 빛, 사람 중심의 도시 야간환경'을 주제로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도시의 혁신적인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유머와 예술적 시각 표현을 통한 도시 조명의 새로운 관점, 형평성과 시민 참여를 위한 조명 계획, 참여형 조명 디자인 접근법, 감성 중심의 조명 디자인 등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특히, 영국 버밍엄의 놀이 기반 지역 활성화, 스페인의 스토리텔링 기반 라이트 아트, 헝가리의 매핑 작품 제작 과정, 아일랜드 더블린의 겨울 빛축제 운영 사례, 학생 주도 비디오 매핑 실험 등 다양한 도시의 혁신적인 사례들을 접하며, 소속 기관의 축제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 포럼은 도시 조명이 단순한 미학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깨닫게 하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옹 빛축제 현장 참관을 통해 방문단은 대형 매핑, 인터랙티브 조명, 자연경관형 연출 등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아트 조합을 통한 관람 경험 극대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시민 참여 및 대학 협업을 통한 지역 기반 창작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소속 기관이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작품마다 번호를 부여하고 지도 안내판과 연계하여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유도하는 시스템, 혼잡 지역의 일방향 관람 동선 운영, 가로등에 붉은색 필터를 적용한 연출, 프로젝터 함체를 통한 빛 간섭 최소화 등 리옹 빛축제의 세밀한 운영 노하우와 연출 효과 증대 방안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안전 및 편의사항 측면에서는 출입구 분리 및 통제선 설치, 경찰 및 보안 인력 상시 배치, 풍선 조명 및 이동형 안내 조명을 활용한 시인성 확보, 대중교통 운행 연장, 주변 상권의 탄력 운영,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정보 제공 등 대규모 축제 운영에 필수적인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참관 경험은 소속 기관이 향후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때,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교류가 도시 조명 정책 발전의 핵심임을 깨달았습니다. 리옹시와의 MOU 추진과 같은 직접적인 협력은 물론, LUCI 워킹 그룹회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도시의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소속 기관의 축제 기획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리옹 빛축제에서 확인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대학과의 협업,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다양화는 소속 기관의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또한, 대규모 축제 운영에 있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체계적인 동선 관리, 정보 제공 시스템, 그리고 주변 상권과의 연계는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도시 조명 및 빛축제 정책을 수립하여 도시의 야간경관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향후 LUCI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6년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및 2027년 연례총회 개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옹시와의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