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베트남 실무방문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11월 12일

도착일

2025년 11월 18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충청남도가 숙련 외국인력 및 광역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을 직접 유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송출국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의 반둥과 자카르타, 베트남의 하노이와 박닌성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지방정부 A 인력 직도입 관련 행정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교육기관을 활용한 사전 직무기술 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 해외사무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외국인력 유치 사업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여 숙련 외국인력 유치 및 유학생 직도입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방문: 반둥에서는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 및 UPI 이민자센터와 협의하여 한국 유학 및 취업 수요가 높은 현지 여건을 파악하고, 한국어 교육 및 기술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UPI 이민자센터의 기술 및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 감면 혜택 확대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UPI 이민자센터가 공식적인 인력 송출 권한이 없다는 한계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서자바주 주정부 이주국과의 협의에서는 숙련기술인력(E-7) 송출에 대한 공식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MOU 체결 시 100명 규모의 시범 도입 조항 명시를 협의하였습니다. 도내 기업의 구인 수요를 사전에 제공하여 맞춤형 숙련인력을 양성하고 송출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대학 연합기구 및 기술고등학교, 현지 외교부 등 관련 기관과의 확장형 협력 모델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인도네시아 해외사무소와 협력하여 현지 사회 환경 및 경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충청남도-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인도네시아 교육대 간 정기 화상회의 추진 및 현지 정부기관 네트워킹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베트남 방문: 하노이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베트남 해외사무소를 방문하여 현지 환경 분석 및 인력 송출 실무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박닌성에서는 박닌성 산업전문대학(BCI)을 방문하여 로봇, 반도체, 자동화 등 기술 중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적합성을 검토하였습니다. BCI는 한국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CNC, PLC, 용접 등 도내 기업 수요가 많은 직종에 대한 현지 사전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 및 송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학 단독의 해외 취업 송출에는 행정적 한계가 있으며, 충청남도가 희망하는 숙련인력 직도입과 BCI가 제안하는 유학생 학사과정 연계 공동 교육 방식 간의 입장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박닌성 노동청 및 교육부와의 협의에서는 현지 숙련인력 부족 문제로 즉각적인 한국 취업 송출은 어렵지만, 국제 협력을 통한 교육 기반 확충 및 인력 양성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도내 기업의 구체적인 구인 수요가 사전 제공될 경우, 수요 확보 및 교육 가능성 등 세부 사항을 검토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숙련 외국인력 유치 및 유학생 직도입을 위해서는 송출국의 제도적 한계와 현지 기관의 권한 범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현지 교육기관의 직무기술 교육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도내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충청남도는 향후 도내 기업의 외국인 전문인력 수요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표준화된 자료를 마련하여 현지 기관에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현지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확보하고, 한국어 교육 과정 지원, 강사 파견 또는 온라인 강의 등 사전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충남경제진흥원 해외사무소는 현지 실무 협력 거점으로서 네트워킹 및 정보 제공 역할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는 E-7 직도입 관련 MOU 체결 시 100명 규모의 시범 도입을 명시하고, 대학 연합기구 및 기술고등학교 등과의 확장형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박닌성 산업전문대학(BCI)과는 도내 기업의 구체적인 구인 수요를 바탕으로 직무기술 교육 및 인력 양성 협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양국 해외사무소와는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현지 정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