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11월 26일
도착일
2025년 11월 29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5명
📝 요약
방문단은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ATA) 본상 수상을 기념하여 홍콩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출장은 수상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발표하고 아시아 주요 도시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UN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디자인 정책 교류 방안을 홍콩디자인센터와 논의하였다. 출장단은 홍콩의 야간경관 및 도시재생 선진사례를 답사하며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다. 이로써 소속 기관의 도시경관 분야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홍콩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경관 및 도시재생 분야의 선진 사례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첫째, 야간경관 선진사례지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와 빅토리아 피크를 답사하며 홍콩의 세계적인 야간경관 조성 노하우를 직접 경험하였다. 특히, 멀티미디어 조명쇼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연계한 관광 명소화 전략은 소속 기관의 수변 공간을 주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둘째, 홍콩디자인센터(HKDC)를 방문하여 UN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디자인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홍콩디자인센터는 정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디자인 정책을 실행하고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디자인을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방문단은 공동 연구 및 정책 교류, 공동 주최 이벤트, 인적 네트워크 확장, 브랜드 협업 등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하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는 소속 기관의 디자인 정책 수립 시 민관 협력 강화와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소속 기관이 수상한 '인천 개항장 역사문화경관 보전정책'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소속 기관의 도시경관 보전 및 지역 활성화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확인하고, 다른 아시아 주요 도시들의 우수 사례를 학습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활용한 도시 홍보 강화 및 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였다.
넷째, 홍콩도시재생청(URA) 전시장,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덩라우벽화, 타이쿤 등 도시경관과 문화, 역사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도시재생 선진사례지를 답사하였다. URA 전시장에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도시계획 홍보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입체적 보행 인프라가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활력 창출에 기여하는 방식을 파악하였다. 덩라우벽화는 스토리 기반 공공미술을 통한 골목 경관 재생의 효과를, 타이쿤은 역사 건축물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복합문화거점 조성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소속 기관의 '찾아가는 도시계획 프로그램' 도입, 보행 동선과 상업·문화 기능 연계, 지역 서사 중심 공공미술 기획, 그리고 구 산업시설·공공시설의 문화적 재해석을 통한 역사자산 재생 전략 수립에 구체적인 영감을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스타의 거리와 1881 헤리티지를 방문하여 도시 정체성과 관광 공공성을 강화한 복합형 도시경관 사례를 살펴보았다. 스타의 거리에서는 홍콩 영화산업을 주제로 한 공공디자인과 야간 경관조명 연계를 통해 수변 공간을 체류형 관광 명소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1881 헤리티지에서는 역사 건축물의 외관을 보존하면서도 내부에 현대적 기능을 유연하게 도입하여 복합문화상업시설로 성공적으로 재생한 사례를 학습하였다. 이는 소속 기관의 근대 건축물 활용 중심 재생 전략 수립 및 역사적 외관 유지와 내부 유연 활용 방식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방문단은 이 모든 활동을 통해 소속 기관의 도시경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