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스위스
장기근속공무원문화탐방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12일

도착일

2025년 11월 2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해당 보고서는 상당구 낭성면 출장자가 2025년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8박 9일간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자연환경과 관광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산업의 요건을 고찰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자는 유럽의 주요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각 지역의 관광산업 운영 방식과 문화적 특징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방문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지자체의 관광 및 도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점과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 출장은 선진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선진국의 자연환경과 관광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소속 지자체의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보고서에는 각 방문지별로 수행된 구체적인 미팅이나 현지 관계자와의 협의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주로 문화유산 및 자연경관에 대한 탐방과 관찰을 통해 얻은 시사점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과 베키오 다리를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미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연결된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소속 지자체도 문화재 밀집도가 낮더라도 도시 전체를 역사적 내러티브로 연결하는 관광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방안으로는 청주읍성-상당산성-직지-수암골-문화제조창을 잇는 스토리 루트 구축과 구도심 일부 구역에 색채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것이 제안되었습니다. 베니스에서는 산마르코 광장과 두칼레 궁전을 탐방하며 광장의 독특한 개방형 구조와 역사적 건축물의 조형미를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식 보행자 전용 고급 디자인 다리를 관광 자원화하고, 사람 중심의 보행 전용 광장을 조성하여 주말 문화공연 및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시에나에서는 시에나대성당과 캄포 광장을 방문하여 중세 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된 역사 지구를 체험했습니다. 이는 청주의 종교·문화유산 스토리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직지광장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이어졌습니다. 로마와 바티칸 시국에서는 바티칸 박물관과 성베드로 성당ㆍ광장을 방문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물과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예술품을 관람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행정·기록의 스토리화 전시관 구축으로 직지문화의 상징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알프스 산맥의 고봉 융프라우와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설경과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을 체험했습니다. 방문단은 융프라우가 단순한 산이 아니라 전망, 이동수단, 휴식, 스토리, 체험을 결합하여 관광 가치를 극대화한 모델임을 인지했습니다. 이는 소속 지자체가 기록의 도시·자연의 도시 콘셉트로 직지와 산책, 천변 기록 이야기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이어졌습니다. 루체른에서는 카펠교와 리기산을 탐방하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지붕 다리의 역사적 가치와 '산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의 자연경관을 관찰했습니다. 로카르노와 아스코나에서는 마지오레 호수에 인접한 관광 휴양 도시의 매력을 경험하며 국제 영화제와 재즈 페스티벌 등 문화 행사를 통한 도시 활성화 사례를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은 각 방문지의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 그리고 국민들의 자존감 있는 모습을 통해 얻은 깊은 인상을 바탕으로 소속 지자체의 관광 및 도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구축,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 조성, 그리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핵심적인 교훈으로 도출되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관찰을 통해 얻은 시사점들이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