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라오스
라오스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경상북도 상주시

출발일

2025년 12월 16일

도착일

2025년 12월 20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3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라오스를 방문하여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진행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방문단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한 상호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출국 전 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농작업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근로자들의 한국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현지 직접 선발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주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 면담: 방문단은 2025년 12월 17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A국장 및 부국장 등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의 목적은 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일반 현황과 농업 여건, 그리고 기존 MOU 체결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2026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송출을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언어소통도우미 파견 근무와 라오스 근로자들의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정부 측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라오스 고용노동부 측은 상주시로 재입국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근로자 임금이 월별로 지급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3개월 연장 근무 시 일이 적은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양측 모두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정부 측 협조를 요청하며 근로자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 논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복지 및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며, 송출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함을 인지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월별 임금 지급 방안을 검토하고, 연장 근무 시 농가와 사전 조율을 통한 일거리 확보,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및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 채널을 유지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송출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와 언어소통도우미 파견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계절근로자 교육장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같은 날 방문단은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내 계절근로자 교육장을 방문하여 한국으로 출국 전 근로자들이 받는 교육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2일 동안 한글 및 문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었으며, 방문단은 농작업 교육의 추가를 요청하고 근로자들에게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한글 공부를 당부했습니다. 출국 전 교육이 한국 생활 적응에 중요하며, 특히 농작업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됨을 확인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한국 적응력 향상과 농가 민원 감소를 위해 출국 전 실질적인 농작업 교육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송출 전 농작업 교육 콘텐츠(영상 등)를 개발하여 송출국에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농작업 교육 콘텐츠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합니다.

비엔티안시 싸이타니군 (면접 준비 및 선발): 2025년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방문단은 비엔티안시 싸이타니군을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진행했습니다. 18일에는 면접 준비 과정을 확인했으며, 상주시 인력이 10개 지구에서 선발되고 있으며 12월 면접 지역은 싸이타니군에서 선발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파견 인력 확대에 따른 선발 지역 확대 예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19일에는 비엔티안시 노동사회복지부처 차장 등 라오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형 및 농가형 계절근로자 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체검사, 문답면접, 그리고 가족관계등록부, 토지 문서 등 서류 제출 확인 과정을 거쳐 근로자를 선발했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력 선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불법 브로커 개입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선발 지역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현지 직접 선발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선발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인력 풀을 다양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매년 계절근로자 선발 시 라오스 정부 관계자들의 참여를 요청하고, 선발 기준 및 절차에 대한 상호 협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현지 선발 참여가 우수 인력 확보와 불법 브로커 개입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했으며, 근로 미숙으로 인한 농가 민원 해결을 위한 송출 전 농작업 교육의 중요성과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월별 송금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단발성 인력 송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상호 피드백 체계를 마련하여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교훈입니다. 향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 언어소통도우미 배치, 농가 수요에 적합한 인력 확보를 위한 사전 조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