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캐나다
캐나다미국
장기근속공무원문화탐방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21일

도착일

2025년 11월 3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출장자가 2025년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하여 북미 문화의 폭넓은 이해와 선진지 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수행한 해외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뉴욕의 도시 상징물과 교통 시스템, 퀘벡시의 도시 경관 조성 사례 등을 관찰하며 청주시의 도시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도시 상징물 조성,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그리고 자연과 조화로운 도시 경관 정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적 제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북미 2개국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적, 도시적 요소를 탐방하고 청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하였습니다.

뉴욕 방문 및 도시 상징물 관찰: 뉴욕에서는 세계 경제와 문화를 대표하는 월가, 타임스퀘어, 펜슬타워,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등을 탐방하며 도시의 상징물이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맨해튼의 고층 빌딩과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져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청주시도 고유의 상징물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상품 운영 시 마케팅 기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맨해튼 교통 시스템 분석: 뉴욕 맨해튼의 높은 인구 밀도와 교통 혼잡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교통체계를 관찰하였습니다. 특히 도로 1차선에 버스 전용차로(ONLY BUS)를 운영하여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고, 모든 택시를 노란색으로 통일하여 이용객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혼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극대화하는 선진적인 접근 방식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청주시도 도심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버스 전용차로 도입 및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퀘벡시의 도시와 자연의 조화 및 경관 정비: 보고서에서는 캐나다 퀘벡시를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례로 언급하며, 역사적인 고전 건물들이 잘 보존된 역사지구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가게 간판을 정비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아브라함 평원과 인기 드라마 촬영지 등 관광 명소와 함께 자연 친화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이 사례를 통해 청주시 성안길과 같은 특정 지역의 간판 정비 및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관광 상품으로서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도시계획 수립 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간판 우수지역, 야간경관 우수지역, 건물 상징물 설치 지역 등을 조성하는 정책적 시사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토론토 시청사 견학 및 하버드 대학교 방문: 토론토에서는 구시청과 신시청을 방문하여 공무원 근무 방법 등을 견학하였으며, 보스턴에서는 하버드 대학교를 방문하여 선진 교육 및 문화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문들은 북미의 다양한 사회 시스템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선진국의 도시 계획과 문화 정책을 직접 경험하며, 청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출장에서 얻은 교훈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청주시의 도시 발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