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2025 시정발전연구모임 국외정책연수(아나바다 새싹신규!팀)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24일

도착일

2025년 11월 2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6

📝 요약

본 출장은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일본 오키나와 지역의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만좌모, 아메리칸 빌리지, 슈리성, 류쿠무라를 방문하여 각 공간의 특성과 운영 방식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직원 연수, 조직문화 적응 프로그램, 힐링숙려형 교육 과정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도출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출장 결과는 신규직원의 공직 정체성 형성 및 조직 몰입도 향상에 기여할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오키나와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방문하여 신규직원 교육 및 조직 적응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들을 모색했습니다.

만좌모 (2025. 11. 24. 월) 방문의 목적은 신규직원 힐링캠프 및 면직숙려캠프에 적용 가능한 숙려형 프로그램 운영 요소를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만좌모가 전시해설 위주가 아닌 자연 경관과 체류 중심으로 구성되어 방문자가 공간의 의미를 스스로 받아들이는 구조를 가졌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제도규범 중심의 설명식 교육만으로는 공직 정체성 형성에 한계가 있음을 시사하며, 신규직원 연수 초기에 스스로 공직의 의미와 역할을 성찰할 수 있는 숙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의 가치, 강점, 동기를 정리한 후 조직 교육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연수 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직원이 조직 문화를 수동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자신의 역할을 이해한 상태에서 조직에 진입하도록 유도하여 초기 적응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 조직 몰입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2025. 11. 25. 화) 방문은 신규 직원이 개인의 가치경험을 유지한 상태에서 조직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 문화 적응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분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아메리칸 빌리지가 외래 문화와 지역 고유 문화가 공존하며 상호 조정 과정을 거쳐 운영되는 공간 구조를 가졌다는 점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는 신규직원이 조직에 입문할 때 개인의 가치관과 경험을 가진 상태에서 기존 조직 문화와 마주하게 되는 상황과 유사하며, 조직 적응을 단순한 동화 과정으로 보기 어렵다는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신규직원 교육 과정에서 조직 문화와 관행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하고, 신규직원이 자신의 이전 경험과 강점이 조직 업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교육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규직원이 조직 문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오는 이질감과 소외감을 완화하고, 개인과 조직이 상호 조정되는 방식으로 조직 적응을 유도하여 초기 이탈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슈리성 (2025. 11. 26. 수) 방문의 목적은 신규 직원이 시의 역사, 조직 구조, 공공적 사명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도록 하는 정체성 형성 교육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슈리성이 정치행정 기능이 집약된 공간으로, 각 영역의 역할과 질서가 명확히 구분되어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조직 A책임 체계의 상징적 사례로 보았습니다. 이는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이 단순한 업무 습득 이전에 조직의 역사, 설립 목적, 공공적 사명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시작됨을 시사하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신규직원 교육 과정에서 시의 역사, 주요 정책, 조직 구조를 연계한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하고, 개인의 담당 업무가 시정 전반에서 어떤 역할과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는 역할 인식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규직원이 자신의 업무를 단편적 과업이 아닌 조직의 공공적 목적을 실현하는 역할로 인식하게 하여, 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조기에 형성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류쿠무라 (2025. 11. 27. 목) 방문은 지역 문화 정체성을 공간, 체험, 콘텐츠로 구현하는 방식과 이를 신규 직원 조직 이해 및 지역 인식 제고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류쿠무라가 지역의 역사, 생활, 문화를 공간과 체험 요소로 구현하여 방문자가 지역의 정체성을 설명 위주가 아닌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구성된 사례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신규직원 조직 적응 과정에서도 조직의 가치와 방향성을 문서나 설명 중심으로 전달할 경우 이해에 한계가 있으며, 실제 업무 맥락을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신규직원 교육 과정에서 시정 주요 정책과 실제 업무 사례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부서별 역할과 조직의 공공적 사명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규직원이 조직의 정체성을 추상적 개념이 아닌 실제 업무와 연계된 가치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이해도를 조기에 형성하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