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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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LA한인축제 출장

전라남도 장흥군

출발일

2025년 10월 14일

도착일

2025년 10월 22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장흥군 경제산업과 출장단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6박 9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하여 제52회 LA한인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해외 최대 규모의 한인 축제를 활용하여 장흥군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수출 500억 원 달성을 위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LA한인축제 판촉행사에 참여하여 장흥군 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및 키트레이딩을 방문하여 현지 유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한남체인 LA지점) 및 키트레이딩 방문

  • 방문 목적 및 배경: 출장단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한남체인 LA지점)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한국 제품 수입 유통 기업인 키트레이딩과의 면담을 통해 장흥군 수출협약 관련 기업의 현지 수출 상황을 파악하고자 방문했습니다. 이는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출장단은 한남체인 LA지점과 키트레이딩 관계자를 만나 현지 판매 동향 및 유통 채널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장흥군 특산품의 현지 판촉행사 지원 실적과 수출 실적(51,052달러)을 확인하고, 키트레이딩의 연간 한국산 수입 실적(약 10,000천불)을 파악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면담 결과, 최근 상설판매장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매번 유사한 품목 위주의 판매가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현지 시장의 변화에 대한 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현지 관계자들은 기존 제품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신제품 개발 및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입 판매 전략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흥군은 향후 현지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장 맞춤형 제품을 발굴하고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한남체인이 미국 내 8개 지점을 운영하며 장흥군 특산품의 현지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지역 특산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현지 유통망과의 긴밀한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 핵심 교훈: 현지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춰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해외 시장 성공의 핵심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장흥군은 현지 시장 조사를 강화하여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기존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현지 유통업체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시장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키트레이딩과 같은 현지 수입 유통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신규 제품의 시장 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 제52회 LA한인축제 농수산 엑스포 참가

  • 방문 목적 및 배경: 장흥군 출장단은 미주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문화경제 행사인 LA한인축제에 참가하여 장흥군 농수산식품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현지 교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엑스포에 참여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출장단은 엑스포 기간 동안 장흥군 2개 업체(정남진장흥표고, 장흥식품(주))의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전시시식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비건 트렌드에 부합하는 표고버섯을 활용한 비건 제품인 표고햄(머쉬잇)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총 28,000달러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LA한인축제가 한인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과 다양한 인종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축제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비건 제품에 대한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과 잠재적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축제 관계자 및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인과 교민을 아우르는 신규 소비층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향후 축제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 및 판매 기회를 모색할 것입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비건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표고햄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제품 개발 시 현지 시장의 문화적,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였습니다.
  • 핵심 교훈: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현지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장흥군은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 시 현지 트렌드(예: 비건, 건강식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한인축제와 같은 현장 중심의 홍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LA한인축제 주최 측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향후 축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홍보 및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현지 교민 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