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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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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덕읍 이장자치회 해외 선진지 견학

전라남도 장흥군

출발일

2025년 9월 3일

도착일

2025년 9월 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대덕읍 이장자치회는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 지역으로 해외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이장단의 사기 진작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베트남의 우수한 문화관광 시책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나트랑의 해안 관광지와 달랏의 고원 휴양지를 두루 살펴보며 현지의 자연환경 보존 및 관광 개발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덕읍의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과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인 나트랑과 달랏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 시설을 견학했습니다. 나트랑에서는 해변과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해안 도시의 특성을 파악하고, 장인들의 수공예품을 전시하는 크리프트빌리지, 거대한 바위 절경이 인상적인 혼총곳, 역사적인 포나가르탑, 그리고 현지인들의 웨딩 촬영지로 인기 있는 나트랑 대성당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나트랑 야시장을 통해 지역 특산품 판매 및 관광객 유치 전략을 관찰하며 상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달랏에서는 해발고도 1,500m에 위치한 고원 도시의 청정 자연환경과 프랑스 식민 시대의 휴양지로서의 역사를 이해했습니다. 응우옌 왕조 최후의 황제가 사용했던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을 방문하여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고, 스페인 가우디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건축물인 크레이지하우스를 통해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랑비앙 전망대에서 달랏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담으며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의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죽림사와 다딴라폭포 등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를 방문하며 환경 보존과 관광 개발의 균형점을 모색하는 현지 노력을 관찰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베트남이 고대 유산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교량 설치, 인공 호수 조성, 거리 조경 등 과감한 도시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장기적인 안목의 개발 전략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베트남은 무분별한 개발 대신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관광 명소를 내실 있게 개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토바이 헬멧 단속, 차량 과속 규제, 유명 숙박업소 주변 유흥 문화시설 제한 등 개방적이면서도 퇴폐 행위를 규제하는 정책을 통해 건전한 관광 문화를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잡상인의 변칙적인 상술과 불결한 위생을 강력하게 통제하여 국가 명예를 보호하고 정당한 관광 수입 증대를 꾀하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이러한 핵심 교훈들을 바탕으로 대덕읍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대덕읍의 문화유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관광 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둘째, 개발 가능한 지역은 시급히 개발하여 전 세계인들이 대덕읍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하고, 관광 수입 극대화를 위한 체계적인 보존 대책을 병행해야 합니다. 셋째, 현재 대덕읍 관광지 주변 여건을 되돌아보고, 베트남 사례처럼 건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질서한 상업 행위를 규제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대덕읍의 관광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