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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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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곡성군 이장단 간부 선진지 견학 연수

전라남도 곡성군

출발일

2025년 12월 15일

도착일

2025년 12월 1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일대로 진행된 곡성군 이장단 간부 선진지 견학 연수 지원 출장에 대한 분석입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견문 확장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지원하고, 해외 대도시의 행정 우수사례 및 관광지 운영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상하이의 도시 발전 사례와 주민 참여형 지역 운영 방식을 학습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공공의식을 재인식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곡성군의 지역 발전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상하이 일대에서 다양한 기관 및 장소를 방문하며 선진 행정 및 도시 발전 사례를 학습하고, 이장단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진 청사 방문 및 수향마을 시찰: 방문단은 오진 청사를 방문하여 중국의 기초 행정체계와 지역 단위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직할시의 역할, 주민 조직 운영 방식, 도시 환경 관리 및 공공서비스 제공 체계, 주민 참여형 지역 관리 사례 등을 심도 있게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이장 제도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현지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오진 수향마을과 같은 도시 개발 사례를 시찰하며 도시 기반시설 운영 현황,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 개발 사례, 공공 공간 활용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방안, 그리고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한 관리 체계 등을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곡성군 마을 단위에서도 질서 유지와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 방문: 방문단은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여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 건국의 정신에 대한 해설을 들었습니다. 이 방문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의 공공성 및 역할 인식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리더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시정부 지도자들의 활동과 독립운동 과정에 대한 전시 관람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공공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핵심적인 교훈을 얻었습니다.

동방명주타워 방문 및 상하이 도시 탐방: 동방명주타워 방문을 통해 상하이의 도시 발전 과정 및 국제 도시로의 성장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교통망, 수변 공간, 고층 건축물 등 대규모 도시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마을 단위에서도 지역 자원 발굴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했습니다. 체계적인 도시 계획과 장기적 발전 전략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이장단이 지역 리더로서 지역 특성 기반 발전 구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남경로 외탄, 신천지, 예원, 상해 옛거리, 황포강 유람선, 주가각 수향마을 등을 방문하며 상하이의 다양한 도시 경관과 문화,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해외 대도시의 행정 운영과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주민 참여형 지역 운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행정 주도의 정책 추진과 더불어 주민 참여가 병행될 때 지역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이장단이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주민 의견 수렴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향후 마을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동방명주타워와 같은 도시 상징물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례를 통해, 곡성군에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발굴하고 특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곡성군 이장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