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2월 5일
도착일
2025년 12월 10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3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4박 6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를 방문하여 공무국외출장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클랜드 한인의 날 성과 평가회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2026년 부산-오클랜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부산시의 주요 국제행사에 오클랜드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부산 홍보관 운영 (노스 쇼어 이벤트 센터)
- 방문 목적 및 배경: 오클랜드 한인 동포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부산시를 홍보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며 부산시장 영상 축사를 상영하고, 부산 관광지도, 갈맷길 안내, 부산시보 등 홍보물을 비치했습니다. 또한, 부산커피 드립백, 부기큐브키링, 그립톡 등 기념품과 부산 음식 모형, '부산의 맛' 책자를 제공하여 부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현지 한인 사회의 규모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 축제를 통한 도시 홍보의 효과성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부산의 특색 있는 콘텐츠(커피, 갈맷길, 음식)가 현지인과 한인 동포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오클랜드 한인회 관계자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더욱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한인회의 조직적인 행사 운영이 인상 깊었으며, 이를 통해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현지 한인 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장 면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 방문 목적 및 배경: 뉴질랜드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보급 현황을 파악하고, 부산시와 교육원 간의 새로운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정성훈 원장과 면담을 통해 교육원의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시가 추진할 수 있는 교육 및 문화 교류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뉴질랜드 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를 부산시의 국제화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견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부산시의 교육 자원(예: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시 교육청)을 활용한 현지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교사 교류, 학생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교육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시의 교육 및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3. 주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 오클랜드 분관 총영사 면담 (주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 오클랜드 분관)
- 방문 목적 및 배경: 오클랜드 현지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부산시와 오클랜드시 간의 교류협력 사업 추진에 대한 총영사관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김홍기 총영사와 면담하여 오클랜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시의 국제 교류 사업에 대한 총영사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현지 외교 공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국제 교류 사업 추진 시 현지 공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총영사관은 부산시의 국제 교류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으며, 필요한 경우 행정적, 외교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부산시의 국제 교류 사업 추진 시 주오클랜드 분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
4. 오클랜드 한인회 면담 및 성과평가회 (오클랜드 한인회관)
- 방문 목적 및 배경: 2025년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행사 운영 현황을 평가하며 향후 부산시와의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오클랜드 한인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한인의 날 행사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보조금 증액 요청 등 재정적 지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현지 한인 사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함을 인지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한인회는 부산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 부산-오클랜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한인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년도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보조금 정산 및 차년도 지원 내용과 일정을 논의하고, 2026년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를 한인회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5. 오클랜드 센트럴 시티 도서관 관계자와 회의 참석 (오클랜드 센트럴 시티 도서관)
- 방문 목적 및 배경: 부산도서관의 국외 도서관 협력 도시 발굴 사항을 전달하고, 오클랜드 센트럴 시티 도서관과의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Community Connection 팀 관계자들과 회의를 통해 오클랜드 센트럴 시티 도서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받았습니다. 부산도서관의 국제 교류 의사를 전달하고, 양 도서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보관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부산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도서 교환, 문화 행사 공동 개최, 사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한국 문화 자료 코너 개설 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부산도서관과 오클랜드 센트럴 시티 도서관 간의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6. 오클랜드 시 관계자와 회의 참석 (오클랜드 시청)
- 방문 목적 및 배경: 2026년 부산-오클랜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부산시의 주요 국제행사에 오클랜드 시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오클랜드 시 국제협력부서, 국제경제부서, 관광청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졌습니다. 2026 관광서밋,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포용도시포럼 등 부산시의 주요 국제행사에 대한 초청 서한을 전달하고, 오클랜드 시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또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을 협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자매도시 관계가 단순한 명목상의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도시 간의 경제, 관광, 문화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오클랜드 시 관계자들은 부산시의 국제행사 초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양 도시는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2026년 부산-오클랜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부산시의 주요 국제행사에 오클랜드 시 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것입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국제 자매도시 관계가 단순한 의례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 문화, 교육 협력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지 한인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도시 홍보 및 교류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국제 교류 사업 추진 시 현지 공관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 현지 한인 사회와의 협력 강화: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와 같은 현지 동포 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한인회를 통한 부산시 홍보 및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이는 부산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교민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자매도시 기념사업의 전략적 활용: 2026년 부산-오클랜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행사를 단순한 축제가 아닌, 양 도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경제, 관광,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 국제 행사 유치 및 홍보 강화: 부산시가 개최하는 국제 관광서밋,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포용도시포럼 등 주요 행사에 자매도시 관계자들을 적극적으로 초청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부산을 국제적인 비즈니스 및 교류의 허브로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 도서관 등 문화 시설 간 국제 교류 확대: 부산도서관과 같은 문화 시설들이 해외 유수 도서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문화 콘텐츠 교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해야 합니다.